클래식과 케쥬얼 Highend
날도 더워지고 여름이 되어가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메탈보다 가죽이 좋아서 가죽줄에 손이 더 많이 가네요
개인적으로 AP보다 브레게 클레식을 더 선호하는건 일단 사이즈에서 오는 편안합과 금을 더 좋아하는 취향떄문이겠죠 하핫;;;;
오늘 날도 좋고 크루즈필나게 입었는데 생각해보니 AP가 더 잘 어울렸을거 같긴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믹스매치가 전 더 좋은거 같습니다
Breguet 5907 과 팔찌 그리고 목걸이까지.....스타일이 점점 중동느낌이 나는거 같아지는거 같습니다 ;;;;; 다이아 세팅에 블링세팅 ;;;
날씨가 참 좋네요~ 메르스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계생활 하시기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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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컨트롤
2015.06.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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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85
2015.06.18 14:46
ㅎㅎ 맞네요 캐리비언~!!! 하핫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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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5.06.18 12:49
팔찌의 조화가 시계와 아주 멋들어지게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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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85
2015.06.18 14:47
감사합니다
아직까진 스크레치 때문에 많이 망설이지만 외국처럼 점점 시계와 악세사리 레이어링이 유행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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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5.06.18 13:54
가죽과 긴팔임에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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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85
2015.06.18 14:48
ㅎㅎ 감사합니다~
여름여름한 분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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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족
2015.06.19 17:49
멋진 시계에....남다른 패션감각을 보유하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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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85
2015.06.29 18:36
아무래도 패션쪽에 있다보니 좋아하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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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2015.06.21 13:27
아이디의 85는 태어난 해 일까요? 저도 반 케쥬얼에 5907을 자주 착용하는 85년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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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85
2015.06.29 18:36
우와~ 반가워요 85년생 맞습니다~ ㅎㅎ 아주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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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2015.06.30 09:46
브레게가 캐주얼에도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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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85
2015.06.30 11:26
ㅎㅎ 모든게 가능한 브레게인거 같습니다~
스트라이프 티에 목걸이와 팔찌 레이어링이랑 고풍스러운 시계가 매치되니 뭔가 캐리비언에 해적에 나올법한 부티나고 성공한 해적? 같은 느낌이 연출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