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을 함께한 RO Highend

ㅎㅎㅎ 고맙습니다~~ best of best 라고 까지 해주시공~

아마 당분간은 또 바빠서 갈일이 있겠나 싶어서 실컷 보다 왔습니다~ ㅎ

ㅎㅎ 한번 가보세요~ 저도 학생 때 기억 새록새록 나고 괜찮더라구요~

학생때는 돈 아낀다고 안 사먹던 과자랑 음료수도 이제 마음껏 사먹을수 있고해서...

그런 소소한거에서도 행복이 느껴졌답니다~ ^^;

무용수님~ 잘 계시죠? ^^

저는 뭐 한결 갔답니다~ 지금도 뭐 그리 고퀄리티 포스팅은 아니지만 이렇게 소소한걸로 포스팅 자주 하고 있구요~

15400 오더는 지인분건가 봅니다~ ㅎ 무용수님도 하나 들이시죠~ ^^/

예 아는분이 주문을 해주셨네요 ㅎㅎ

저는 한 5년 뒤쯤,,, 들이면 딱 좋을듯하네요,, 그전까지는 입맛만 다시겠습니다 ㅎ

JHK 님~~ 과찬이십니다~ ^^;

그냥 브랜드별로 하나씩 모으다 보니 이리되었네요~

AP 들이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그러니깐요~ 이런 소소한 낭만(?)을 즐기기에도 너무나도 바쁜 세상을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드림와치님 이번주에 어디든 가셔서 포스팅 하신다고 하시니 벌써부터 기대되는걸요~ ㅎ

뭔가 그렇게 계획을 해두면은 그 전까지 그날이 기다려지면서 시간도 빨리가고 뭔가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ㅎ

그럼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이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힐링 아니겠습니까~ ^^

ㅎㅎ 검판 유저분들 서운 하실거 같습니다~ ㅎ

흰판은 흰판대로 검판은 검판대로 완전히 다른시계가 되는 매력이 있는 멋진 아이죠~ ^^

ㅎㅎ한그릇 땡기셨나요~~ ^^

오랜만에 라면 먹으니 맛나더라구요~ㅎ

이번 주말에 여유롭게 만화책 좀 보러 가시죠~ ^^/

ㅎㅎ 저는 당구는 잘 못치는 관계로 당구장 추억은 많이 없네요~ ^^;;

만화방 대학가 앞에 가보면은 있을거에요~ ㅎ

ㅎㅎ RO 최고 맞습니다 ~^^

오동통한 면발이 너구리의 최대 강점 아니겠습니까~

아~ 버버리 팔찌는~ 흠...비밀인데요~

새로나온 버버리 향수 사니깐 사은품으로 친절하신 매니저분께서 주시더라구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