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오버시즈 Highend
Brand Forum에만 '새글'이 보이지 않아,
오랜만에 사진 한번 찍어 올립니다.
바쉐론의 십자가가 상징하는게 좋아서,
심플함 속에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선택한 오버시즈.
제 삶의 동반자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P.S>
지난 겨울 타임포럼 송년 모임때 복걸복으로 받았던 선물중,
티쏘 다이어리와 함께^^
댓글 16
-
your song
2015.02.10 15:33
공감합니다. 오버시즈는 '볼매'네요 ^^
-
강호랑객64
2015.02.09 16:30
스포츠워치이면서도 드레스워치로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
your song
2015.02.10 15:34
드레스워치로 주로 차는데, 단정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깔끔하니 잘생겼네요
-
your song
2015.02.10 15:34
^_____^
-
메탈릭 실버 다이얼 색감이 죽이네요.
-
your song
2015.02.10 15:35
좋네요^^
-
아주 멋지면서 간결합니다
-
your song
2015.02.10 15:35
딱 적합한 표현입니다!
-
Caniggia
2015.02.10 08:19
뭔가 사이버틱하면서 이뿌네요.
-
your song
2015.02.10 15:35
감사합니다.
-
재킷색상과 오버시즈가 넘 잘 어울립니다.! b^^
-
your song
2015.02.10 15:36
반갑습니다^^
-
파일럿
2015.02.11 13:01
깔끔한 다이얼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레이색깔의 다이얼도 스포츠 와치 컨셉과 잘 어울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
your song
2015.02.12 09:59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워치 모델인 오버시즈이군요 ^^ 멋진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