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드림워치 브레게 5717 Highend
시계를 하나 씩 모으다 보니 이제 제법 모았습니다.
이제 정말 하나씩 사고 싶은 제품들이 생기네요.
파텍에서는 그랑컴플리케이션이 당연하겠고, 바쉐론에선 스켈렉톤,
그리고 브레게에서는 5717 오라문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브레게 5717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말할 것도 없지만, 다이얼도 참으로 클래식하게 만들었습니다.
전통과 기능이 멋들어지게 만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다음 번 컬렉션은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브레게 5717로 정했습니다.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는데, 실물이 훨씬 멋집니다.
드림워치의 급이 틀리시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