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타포만한 커뮤니티가 없다고 느끼네요 Independent
다른 사이트에 시계포럼이 있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반가워서 가입후 글을 작성했습니다
올리는 사진들에 타포 워터마크를 남기고 싶어서 (제가 예전에 타포에 올렸던 사진들이기에)
워터마크 찍힌 사진을 올렸더니 주작이네 뭐네 왜 남의 사진 도용하냐고 조롱을하고 난리났네요 하하;;
타포에 있을때가 가장 마음이 편한한거같습니다.... 남의 눈치 안보고 편안하게 활동하고 시계샷도 올릴수있는 곳이네요.
그모 커뮤니티는 활동을 아마 안할듯싶습니다
Patek Philippe 5127R, Patek Philippe 5711A, Rolex GMT Master II BLNR, Rolex Date YG, IWC 3904, Jaeger Le Coultre Master Calendar RDM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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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구경만 하는 그 포럼 들어가셨나보군요. 시계가 어떻게 보면 비싼 취미 중 하나라 사람이 너무 많은 게시판에는 의심하고 시기하는 사람이 몇 명씩 꼭 보입니다. 요즘 세상이 팍팍하다 생각하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몰아붙이고는 사실이라고 드러나면 사과 한 마디 없이 잠수 탈 사람들입니다ㅠㅠ. 그래도 믿는 사람들도 있고 나중에 사과하라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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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네 세상이 팍팍하다보니 그런가봐요 하하... 말씀데로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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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가 정말 점잖고 매너있는 커뮤니티입니다
여기저기 들러보면 분위기가 정말 다릅니다ㅎㅎ -
정말 그러네요 ㅠㅠㅠ 마음속 고향은 타포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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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는 다른곳은 가입해본적도 없지만
왠지 타포가 좋더라구요~^^ -
저도 한눈팔지말고 애정은 타포에만 쏟아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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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4.11.05 18:42
견문도 넓힐 겸 다른 곳도 가입해볼까 했는데...타임포럼이나 열심히 봐야겠네요ㅋㅋㅋ -
맞는 말씀입니다..엄청난 규정? 덕분에 다른사람 비방하는 그런 글도 없어서 기분 나쁠일도 없고요...최고의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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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끼리 끼리 모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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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매너 좋으시고 멋진 커뮤니티 같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