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Journe) Bleu 몇 장 Independent
새해가 시작인가 했더니 어느덧 3/4 이 지나가 버렸군요. 그래도 힘을 내서 아자!!!
페니님께서 Bleu 를 내보내신 후 Bleu 사진이 너무 없는 듯 하여 용기내어 몇 장 올려봅니다.
그래도 나름 설정샷이니 어줍잖지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떨리는군요. 사진 찍기에 트라우마가 있어서리..)
FP.Journe 의 Chronometre Bleu 입니다. 모두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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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으로 말하긴 조금 그렇지만.. 네, 정말로 깔끔하고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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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색감도 너무 좋고 쥬른은 재질이 너무 멋집니다.. 뒷태도 보여주시징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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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뒷태도 같이 올려야하는데.. 제가 요새 깜빡깜빡합니다.
일단 쪼는 맛도 있어야하니 한숨 고르고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진의 품질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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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계 정말 매력적 입니다. 처음에는 몰랐던 매력이 볼수록 하나씩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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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철철 넘치는 것 맞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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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다이얼 정말 탐납니다 ^^
정갈한느낌 좋습니다 ..! -
개인적으로 방정맞은 아라비안 인덱스와 시분침의 색깔이 마음에 안듭니다만 어쨌건 지금까지는 가장 만족스런 모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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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4.10.17 06:01
시침과 분침이 참 매력적으로 생겼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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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모양의 시분침이 이 시계의 매력포인트 + 특징 중 하나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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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님의 바통을 제가 이어받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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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늙고 병들어 더 이상 대업을 이어갈 수 없으니 여력 되시면 부지런히 쏘아주십시오.. ^^;
(포스팅을 자주 하고 싶어도 여기 하이동의 사진작가님들 덕에 주눅이 들어서 올릴 수가 없습니다. 요건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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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베가본님께서 댓글을 다셨네요~
고민 많이 했는데 저만큼 시계 좋아하시는 분이셔서 안심하고 넘겼습니다!
저도 기회만 되면 CB는 다시 들이고 싶어요^^ -
페니님의 취향에 딱인 모델이 아닐까 했는데 방출하신다고 하셔서 사실 의아해했습니다.
베가본님께서 바통을 받으신 만큼 멋진 사진은 앞으로도 계속 올라올테니 저도 걱정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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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4.10.17 14:51
푸른 다이얼 색감도,
특별하게 느껴지는 핸즈의 색감도,
두 색의 대비 및 조화도 아주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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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님의 컬렉션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만
좋게 봐주시니 저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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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페니님의 쥬른을 만나서 본적이있는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쥬른의 존재도 몰랐던 그때 얇고 존재감있고.. 집에 돌아온 후 자주 생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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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모델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한국에 쥬른 부띡이 하나 있으면 좋을텐데 그렇질 못해 저도 늘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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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yz
2014.10.18 02:52
시계를 좀 봐오다 보니 어떤 녀석들은 실물이 더 멋지겠구나 하는 감이 조금씩 생기는것 같습니다. 요녀석은 꼭 실물로 보고 싶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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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ong
2014.10.20 18:08
블랙인듯 하고, 또 블루가 영롱한...
매력적인 시계네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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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잘봤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정말로 깔끔하니 이쁘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