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초입 베젤에 빛살을 담아 Highend
확인할게 많은 달입니다. 윤곽만 아는일들을 전문가에게 묻고
또 묻고 돌다리를 계속 두들기는 중입니다. 크게 사업하시는 분
들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저 같은 영세민은 뭘하나 하려해
도 부담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 무에서 유를 창출하시는것처
럼 일들을 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연휴가 끝난 오늘 오전일을
하나보러 조심스레 잠수함을 데리고 나갑니다. 빛을 머금어 더욱
이뻐보이는군요.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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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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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빛나는 시계인데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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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과 무광의 조화가 참 이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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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리케이션 기능을 떠나서 타원같지만 타원도 아니고 원도 아닌 베젤이 매력포인트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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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광부분에 빛이 비치면 너무 멋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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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말이 필요없이 최고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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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yz
2014.10.08 04:25
역시 5712입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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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의 피니싱은 정말 무어라고 표현하기 어렵네요...멋집니다~~^^b
더욱 눈이 부시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