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같지 않은 RO Highend
AP하면 떠오르는 이름은 RO죠.
몇 하이엔드 제품을 경험했지만 RO를 한 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은 늘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RO를 차보기도 하고 15450을 보려고 매장에 찾아간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데리고 있으면서 경험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기에...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우연찮은 기회에 잠깐 RO 15450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우선 첫 느낌은 "RO 같지 않은 RO"
좀 더 데리고 있다가 15450 느낀 점 구체적으로 적어볼께요~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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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06.01 18:53
15450도 저도 드레스워치로 활용하기에는 15400보다 더 좋은 사이즈처럼 보이더라구요^^ -
타워팰리스
2014.06.01 20:00
사진이 참 자연스럽고 멋집니다
특히 세번째 사진은 정말 좋네요
아~비상금 깨야 하는 건가요? ㅜㅜ -
이어지는 시간
2014.06.02 01:14
이유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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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4.06.02 01:55
그래도 멋진건 어쩔수 없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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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몬
2014.06.02 15:58
손목에 잘어울리시네요. 저도 15450이 더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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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2014.06.02 18:00
15450은 확실히 밸런스가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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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ni
2014.06.02 23:56
고급스러움 작렬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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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4.06.03 18:42
페니님~ 오랜만이에요^^ FJ CB 로 저를 깜짝 놀래키시더니 15450 까지 들이신줄 알았네요 ㅎㅎ
저도 AP 에선 15450 이 제일 맘에 드는데 페니님만의 리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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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4.07.05 09:08
자연스런 사진들 그리고 15450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