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는 KTX에서 한 컷 Highend
안녕하세요. 코르바입니다.
이 1185를 일본에서 구해주신 형님이 오늘 울산에서 장가를 가네요 ㅎㅎ
그래서 축하해 드리러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
이 1185를 일본에서 구해주신 형님이 오늘 울산에서 장가를 가네요 ㅎㅎ
그래서 축하해 드리러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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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
2014.03.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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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2014.03.22 15:48
블랑팡의 단정함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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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4.03.22 16:29
단아하니 정말 멋스럽네요
담엔 뒷면도 보여주세요~~^^ -
통닭보이
2014.03.22 20:11
블랑팡은 드레스워치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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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pert
2014.03.22 21:51
이쁜 블랑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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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
2014.03.22 22:23
오~ 드레시한게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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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CC
2014.03.22 23:33
혹하네요 이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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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조아21
2014.03.23 00:25
가죽 질감이 참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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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몬
2014.03.23 11:50
외국느낌나네요~ 클래식과 세련미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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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지존
2014.04.07 14:18
넥슨 직원분이신가봐요~?ㅎㅎ
손목과 참 잘 어울리십니다. 기차에서는 역시 독서만한게 없지요~ 조심히 다녀오시고 축하도 많이 해드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