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hard junghans 를 아시나요? Junghans

안녕하세요?

설날이 가까워서 인가요?....흑...소소한 이벤트라서 그런지 참여도 소소하네요^^

융한스 유저분들게서 독일어에 충격을 받으셔서 그런지 정말 귀한 책자에 참여도가 조금은 적은거 같습니다..ㅎㅎㅎ 앞으로 모더레이터가 열심히 노력해서 융한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독일 시계들의 이벤트가 생길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물론...

수입사만 있는 독일 시계들은 본사에 직접 컨텍을 해봐야 하나...뭐 이런 잡다한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이벤트 참여가 적어서 저라도 융한스 관련 글을 올리고 제가 책을 접수?? 할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사실...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지만 언어라는 장벽때문인지 아니면 취향의 차이인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 시계라는 분야에서도 서로가 아는 부분 그리고 알지 못하는 부분도 많은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융한스라는 브랜드가 정식적으로 소개된 기간은 상당히 짧습니다... 그렇다 보니 조금씩 인지가 넓어지고는 있지만 (구매와는 별개로 알아가는 과정도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시계는 많지만 다들 돈은 한정이 있기 때문에요..><) 막스빌이라는 라인만이 주목을 받고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측면도 있는거 같습니다.

융한스에는 Erhard junghans 라인이 따로 존재 하며 아직까지 국내에 정식 소개가 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융한스에서 고급라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브랜드 로고부분까지 같이 혼용이 되서 차별화를 시키고 있다는 것은 브랜드안에서 고급화 전략에 해당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융한스 관련 소식만 전하는거 같아서...ㅎㅎㅎㅎ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번 조금 길게 써보겠습니다.

독일 브랜드들에 관한 이야기를 시간이 될때 마다 Sinn,Damasko 등의 브랜드들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이벤트 참여 독려 + 요런것도 있네?? 정도로만 생각헤 주세요!!!

다들 연휴가 바로 코앞입니다!!!!

조금만 힘내시면 고지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