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 656 득템! Sinn

656 축하드립니다!! 556에 반해 샌드블라스트 케이스가 좀더 차분한 분위기를 내지요.  .

세월에 벗겨지기 시작하면 556처럼 됩니다 ^^ 나중에 폴리싱하시는걸 생각해보세요 ㅎㅎ

득템 축하드립니다

독일게시판 분류상으로만 봐도 sinn의 포스팅 수가 압도적이군요! 올해 안에 1000개를 찍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ㄷㄷ

깔끔하고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656 득템 축하드립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656은 심플 그자체네요 ㅎ

와우.. 개성넘치는 컬렉션에 656이 한자리 하게 됐군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보는 656의 사진에서 느끼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이즈업된 현행보다 예전 656이 딱이라 생각합니다. 심플리시티가 조금더 오밀조밀하게 정돈된 느낌이랄까요..

베젤은 어차피 폴리싱으로 해결될 정도의 찍힘이라면 조금 더 지켜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656을 사용할때 같은 고민을 했던 적이 있는데 BGJPxA님이 말씀하신것과 마찬가지로 샌드블라스트로는 같은 질감이 어렵다는 응답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리세일을 생각하기도 했던점(856을 사지않았던 데 대한 후회와)을 고려해

당분간은 그냥 사용했는데 샌드블라스트의 질감 또한 시간이 지나며 무뎌지는 느낌도 있더군요..^^

달리 생각하면 필드워치로 쭉 손목에서 함께하며 함께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것도 있고, 훗날 556처럼 무광으로 폴리싱 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포럼에 한 회원님이 베젤만 부분유광처리 하신 사진도 본적있는데 그것도 멋지더군요!^^

^-^ 656도 참이쁘네요 ..흠 저도 처음에는 856 과 U1 656 556등 많은 부분을 고려했으나... 터프한 유원이로 왔네요..ㅎㅎ허나 다음 기회가 되면 656 이나 556 이나 하나는 들여야할듯합니다 헌데 찍힘도 추억이라 생각하고 함께가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계는 익어야 멋지다 라고 생각한답니다 ^ㅡ^ b

좋은시계 들이셨네요.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밀리터리의 장점은 다 가지고 있죠.

개인적으로 그냥 브러쉬드 폴리싱 추천드려요.

심플하면서 좋은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