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원 GMT] ★ 가을옷을 입다 ★ Steinhart

ㅎㅎ 너무 깔맞춤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도 부인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블랙&레드 조합은 강렬해서 좋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은 오션 GMT를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멀더님.

사실 초반에는 러그 싸이즈에 상관없이 참 다양한 시계들을 들였었는데,

나중에는 어느정도 줄질을 고려하다보니 22mm 러그 시계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줄질을 즐기고 있지요~

오션원 요녀석은 자체로도 예쁘면서, 줄질도 잘 받아서 참 기특합니다. ^-^

ㅎㅎ 제치 스트랩.. 인가요? ^-^

펩시에게 있어서 제치 스트랩은..

윗줄은 빨강 스트랩, 아랫줄은 파랑 스트랩??

(윗줄은 파랑 스트랩, 아랫줄은 빨강 스트랩 페어도 여유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ㅎㅎ

 패션의 완성은 짝짝이!! 패완짝! )

감사합니다, 마지막돈키호테님~!

TOP급을 달성했으니, 이제 COSC 급을 향해 정진해야겠군요. ^-^

빨간색이 살짝살짝 포인트가 되어 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씨크한 블랙에 정열의 레드를 포인트로 샤샥~

감사합니다. ^_^

오션원  GMT의 빨간 바늘과 글씨가 의외로 다양한 스트랩과 매칭을 좋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을 맞이해서 저희집 식구들 모두 가죽줄로 갈아 입었답니다. ^-^

감사합니다, 온니문페이즈님. ^-^

신형 섭마의 경우는 러그가 좀 뚱뚱해서 줄질이 안어울리는거겠죠?

오션원은 아무래도 구형섭마 러그처럼 좀 더 얄샥하다보니 가죽 줄질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빈티지한 스트랩은 시나매님께서 도전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로만손님!

줄질을 잘 받는 시계들이 있는데, 오션원 GMT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아, 그런가요?

만족스런 스트랩이죠~

매력적이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