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900 시리즈 를 구경하고있었습니다 ^^:.
이히히~ 903 st
903 st schwarz
903 st silber
900-010
이외에 파워게이지 까지 달린 917 956 도 므흐흣~~
구경하면서 느낀건데 저 인덱스 그래프들 다 어떻게 쓰는건지 아시는분 계시온지 ㅡ,. ㅡ...
그! 런! 대!
이렇게 아름다운 9 시리즈들이 왜 짭비타이머라고 불려야하는건가요.!!
브라이틀링의 네비타이머 디자인과 똑같아서.?
단지 그이유 때문에 ㅡ,. ㅡ?
그런데 엄연히 말하면... 브라이틀링은 윌리 아저씨가 말아먹었잖아요!!
전통의 브라이틀링은 파산했다구욧!!
뭐지금의 브라이틀링도 싫은건아닙니다. 저도 구 오션시리즈 아흥!~ 좋아라해요 ㅎㅎ 스틸피쉬 짱짱!
그래도 sinn 9 시리즈가 욕먹을 이유는 없잖아요 ㅡ,. ㅡ
우린 네이타이머의 대용품이 아니라구요!!
윌리 아저씨가 아버지의 브라이틀링 말아먹은후 자산을 매각했고 이름은 슈나이더 아저씨가 가져갔지만!
우리의 영리한 헬무트 할베는 베스트셀러 "네비타이머"의 디자인판권을 사들였다는거!!
슈나이더의 브라이틀링과 sinn 의 차이라면 케이스테크니컬과 무브수정수준.?
어차피 브라이틀링도 eta 수정판 쓰는데 (전품목 크로노기준으로 하는게.. 차이점.?)
왜 sinn 9 가 짭비타이머라고 불려야하는지 흐흥!!
그에따른 가격차가있다면 이해하겠지만 무시당할 이유는 없잖아요!
여기서 잠깐 네이버에서 쉽게볼수있는 브라이틀링의 연대기
브라이틀링
1884 크로노 그래프 및 카운터 리온 브라이틀링. 자동차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초의
브랜드 창립.
1914 브라이틀링 비즈니스를 하면서 그의 가족 아버지 레오가 세상을 떠나게되었다.
이후 레옹은 크로노 그래프의 열정을 체계적으로 파고들었으며 이후에 성공 스토리를 작동시킨다.
하나는 특별한 디자인. 둘째는 특허 및 속도를 측정 개발. 이것은 과속을 측정할 수 있어
경찰에게 대단한 도움이 되었으며 성공의 시작이었다.
1932 아들 윌리 브라이틀링이 회사에 들어와 함께 일을하기 시작.
1936 브라이틀릉은 스톱워치기능을를 항공기에 부착.
1942 브라이틀링의 크로노 그래프는 대규모로 확산
1952 네비타이머 브라이틀링 출시. 비행 항공으로 최적화 기능과 계산이 가능.
1962 우주 비행사의 다니엘 24H 12G 착용
1979년 윌리브라이틀링 파산.
1979 Ernst Schneider "브라이틀링" 으로 시계 사업 등록.
1983 네비타이머의 GMT 창조.
1985 네비타이머 크로노 출시 (3000피트 다이버)
1988 클래스제이의 요트에의해 설계되었다.
1903 몽블리앙 올림푸스 한정판 출시.
2003 제네바에서 벤틀리와 브라이틀링의 조합으로 모델을 제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브라이틀링!
하지만 단순히 네비타이머때문에 sinn 이 무시당할 이유는 당최 하나도 없다! 이겁니다!
(따지고보면 브라이틀링이 후기사업자 선발하거나 자사인수방식도 아니고..
폭상 망해서 울며겨자먹기로 파산하고 매각처리된거고 이과정에서 슈나이더 아저씨가 네이밍 특허 매입해서 이름만 같은걸로
시계사업 등록한건데 말이죵 ㅡ,. ㅡ.. 1884의 전통은 1979에 끝난거죵.인수라고 볼수없는게 대부분 베어링회사에 매각됬고
네이밍을 슈나이더아저씨가 디자인특허는 헬무트할배가.. 이정도면 공중분해아닌가요.?
그래도 독자"브라이틀링" 의 마케팅이나 시계사업은 성공했쥬. 이부분은 절대로 인정.
단지 네비타이머때문에 sinn 9 가 까일이유는 네버네버네버!!! 없다는거죵!!! 밑줄 쫙!!!!!!!!! )
아 근데 스틸피쉬 정말땡기는데 하나더 사..?.. 형꺼 뺏어올수도없고..
나름 명색이 sinn빠돌이인데 다른거 사면 눈치좀 보이고..
하아..
근데 저 숫자만 만은 그래프는 어떻게 보는건지 당최...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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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13.08.2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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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8.26 00:05
헬무트 할배가좀 킹왕짱이죠 ㅎㅎㅎ
판권에대해서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영원한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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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2013.08.25 23:48
시간보는건 어렵지 않지만.. 저 몇겹의 숫자들은 항공계산에 사용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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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8.26 00:06
아무래도 파일럿워치이다보니 시간이나 속도 거리 뭐 그런거에관한 그래프겠죠?" 뭔가 속시원히 알고싶네요 핡핡..
레이싱용 타키모델도있습니다 훨씬 시원하게 보기쉽지요. 단지 핸드가 클래식 타입이라는.. 흠.. 제취향은 아닌지라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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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gernose
2013.08.25 23:59
네임밸류가 상관이 있긴 있나보네요 -
시나매
2013.08.26 00:09
네임벨류 무시못하쥬 ㅠㅠ 브랜드의 가치는 그브랜드가 가지는 인식성인데 이런부분이 창립이래 의미를 띄는 어떤 결과물이 있기때문이겠죠.
특히 한국에서는 네임밸류빨이 좀 와전되는경우도있지만.. 우린 한국에 살자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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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GBY™
2013.08.26 00:07
멋진시기인건 맞지만.. 진비타이머를 선뜻 지르기어려운건 네비보다 많이 싸지않은 가격...그리고 브레이슬릿 퀄리티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나매
2013.08.26 00:11
브라이틀링의 브레이슬릿 퀄리티는 정말.. 저도 그거때문에 스틸피쉬를. 아흥.~ 손목에 감았을때 그 감촉은~
그래도 머.. 9 시리즈 브레이슬릿도.. 혼날수준은 아니라봅니다 ^^
시계를 놓고보면 분명한 차이는있지만 디자인때문에 궂이 외면하지는 말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 ㅠㅠ
-
페니
2013.08.26 01:15
903을 네비짭이라 하는 사람이 무지한 거죠^^;
헬무트 할아버지가 디자인 판권 구한 건 탁월한 선탯이었다 봅니다~
네비와 케이스구조가 달라 100m방수도 되고 장점도 있습니다 ㅎㅎ 인지도가 많이 부족하지만 지너들에겐 나쁘지않은 선택이라 생각해요~ -
시나매
2013.08.26 01:42
으헤헤 방수2000 진구 나왔으면좋겠어요 ㅎㅎㅎㅎ -
도곡동
2013.08.26 07:22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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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8.26 15:23
저도 요즘 이거구경하는맛에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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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
2013.08.26 10:12
이런 비하인드 사연이 있었군여.
오늘 첨 알았습니다.
과속측정 이부분 잼나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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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8.26 15:24
저도 예전에 뭐가 더이쁜가요~~ 글올렸다가 회원분이 알려주신 이야기덕에 알게되었답니다 ^^~
sinn 부심! 가져도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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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3.08.26 12:32
브랜드 네임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은,
브라이틀링보다 SINN 이 훨씬 더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방수 능력도 더 좋구요.
그나저나 요 주제도 '오리지널리티' 에 대한 소재로 좋을 것 같네요.
과연 디자인권을 사서 자체 브랜드를 넣고 제작하는 시계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재밌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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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8.26 15:25
울컥해서 몇자적어본건데 이런효과가?~ 으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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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돈키호테
2013.08.26 18:40
네비타이머의 판권을 진에서 사들였다니!!
처음 듣는 빅뉴스입니다.ㅎㅎ
역시 시나매님은 진에 대해서는 포럼 내, 아니 한국 내에서도 손가락안에 드는 지식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네비타이머와 비교했을 시 무브, 피니싱퀄리티, ar코팅, 브랜드네임벨류 등을 제외하면 전혀 꿀릴게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솔직히 피니싱퀄리티와 ar코팅도 진정도면 정말 탑급이라고 할 정도지만, 이 두부분은 브라이틀링이 워낙 독보적인 분야(!)라...ㅠㅠ (이 두부분은 브라이틀링이 하이엔드에도 꿀리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ㅋㅋ)
저 또한 아롱이형님처럼 방수가 쥐약인 네비타이머보단 진의 903이 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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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8.26 19:03
에헤~ 아닙니다 ㅎㅎ 저도 소문듣고 보고 검색조금하는수준입니다 ㅎㅎ(국내에 지너 분포고들 생각하면 원래 극소수라 ㅡ,. ㅡ..)
그런디 sinn 9 와 브라이 네비의 차이..
무브, 피니싱퀄리티, ar코팅, 브랜드네임벨류 등...
이게 결정적인 가격차이의 요인이죠. .. ^^:.... 서글픈 현실입니다만..
아쉬울것없는 sinn 9 지만 한보씩은 브라이가 앞서는 부분들이니까요. 이런요인들을 제외하면 그외적인 "짭" 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할 이유는 없다는거죠 ^^
900 010 이 이쁘긴한데 어찌보면 애들시계같은 느낌이 ㅡ,. ㅡ.. 아흑..
-
푸른밤
2013.08.27 08:48
저는 진에서 이런 시계들이 나오는지도 그리고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포럼에서 항상 많이 배우고 알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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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8.27 15:40
재미있는 이야기꺼리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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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3.08.27 08:52
ㅋㅋㅋ 추천한 방 !!! -
시나매
2013.08.27 15:40
감사합니다 ㅠㅠ 최초추천한방이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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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iner
2013.08.27 23:47
음... 브라이틀링의 네비타이머 디자인을 헬무트옹께서 들여온 이후, 디자인적으로는 다를 바 없지만, 결국 홍보의 결과물이라고 생각듭니다.
진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브라이틀링측에서도 우리만이 디자인적으로 오리지널이다라고 팍팍하게 우기고 있는 상황도 아닌 것 같구요.
그냥 그렇게, 사실은 알려지지 않은 채로,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 보면, 조금은 다른 내용이지만, 일본의 역사왜곡 등에서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진실은 그들에게 그리 중요하지가 않다...
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리 알리고, 반복하다보면, 그것이 진실이고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게 되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적극적 홍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이리... 내용이 무거워졌는지...
저도 903.... 방수능력하나 때문만으로도 너무나 땡겼던 시계입니다. 케이스 구조의 차이로 인해 확실히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이 점에서는 브라이틀링도 네비타이머의 베젤 구조를 약간 변경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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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8.28 01:56
진실과 그의미가 부여하는 결과물에대해서는 뭐 역사가 증명하는거니까요 ^^;. 단지 현행 브라이틀링에대해 머라고 하기보다는 sinn 9 가 무조건 까일이유는 없다는것이 제생각입니다 ㅎㅎㅎ
대대적인 홍보나 마케팅에 주력하지않은 sinn 의 탓도 있다면 .
네비타이머를 떠나서 "브라이틀링" 이라는 5글자만을 마케팅에 이용하여 소비자를 부여잡은 슈나이더의 사업수완은 성공한것이지요 .
하지만 네비타이머모델만을 놓고 짭취급을 하는거라면 이부분은 틀렸다! 라고 말하고싶은거죠 물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겠습니까만은 ㅠㅠ
-
Alfa
2013.08.28 00:49
저도 너무 갖고 싶은 녀석입니다. 네비타이머와 가격차이가 상당하던데, 저라면 진을 구입하고 싶네요. 브레이슬릿도 이쁘구요.
제가 꿈꾸는 컬렉션 중 파일럿담당인데,언제 지를 수 있을지..ㅜ -
시나매
2013.08.28 02:01
저도 그렇지만 전 sinn 이 만든 "네비타이머" 디자인이어서 903 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전 차별심한 sinn 돌 이니까요.. ㅡ,. ㅡ)
간단히 말하면 sinn 이 만든 이쁜 디자인의 시계여서 그렇지요.
에초에 전통성이나 메이커. 무브의 수정치가 중요했다면 903 과 네비타이머는 비교대상이 아니죠.
반대로 네비타이머를 살수없어서 903이 대용품으로 보이는 현실도. 어쩔수없지만 인정해야할 부분이구요.
단지 일부 소비자들에게 "짭" 이라는 평을 받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네비와 같은디자인임에도 비싸다.? 네비 아류다.?
아니죠..
같은 디자인 이지만 다른시계죠.. 네비의 우월성을 모르는것도 아니데 그점만을 부각시키기위해 "짭" 취급받은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이세상 모든 오마쥬 시계들은 다 짭취급당하는건... 아니잖아요 ㅠㅠ
-
꾸찌남
2013.08.28 04:45
네비타이머는 진열장에 있을땐 정말 너무 이쁜데 손목에 올려보면 감동이 확 줄어들더라구요.
진비타이머는 실물을 보지 못해 뭐라 말할수 없네요.
이너베젤+이너베젤 회전용두를 사용한건 진이 잘 선택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100미터 방수는 정말 맘을 편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ㅎㅎ
네비와 차별화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거 같은데 케이스 디자인면에선 상하 비대칭이 무너지는게 좀 안타깝더라구요.
또한 슬라이드룰은 손목의 계산기인데 베젤을 돌릴수 없이 10시 방향 용두를 돌려서 계산을 해야하는건 상당히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 단점이겠네요.
다이얼과 베젤만 보면 정말 너무 이쁜데...
네비는 신형보다 구형이 맘에 드는데 30미터 방수와 날짜 노가다가 걸리구요.
안좋은쪽으로만 적은거 같습니다... 갖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서 딴지 거는 느낌이네요 ㅜㅜ
-
시나매
2013.08.28 05:04
제게 있어도 안쓰는 기능들일것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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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몇몇모델이 네비와 닮은건 알았지만..
그건 다이버 워치에서의 섭마 만큼이나 파일럿에선 네비가 갑이구나 했었는데
핼무트 할아버지가 네비타이머의 디자인 판권을 산건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확실히 헬무트 할아버지는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보시는거 같습니다 ㄷㄷ..
디자인 판권같은 것도 몇년이 지나면 실효가 만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