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 오토 득템!!

타마 오토 득템하였숩니다!!

와이프왈"너는 타만지 먼지 야광되는거 하고.나는 물도 안가는데 아쿠안지 먼지 그거주고"

너무한거 아냐 나도 갖고싶어 타마..

가격을 잘 모르나봅니다.. 타마타마 노래를 부르더라고용..아콰는 무겁다고 ..징징징

어제 와이프 병원 연봉협상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집에와서는 미안하다고 잠시 휴식을 해도 되는지를

물었숩니다..전 할말이 없어.. 그러라고 했네요.. 미안하다며 밥 늦게 삼겹살을 해주더라고용.. 먹지 않던 술도 한잔하고용..

미안한 맘에 타마 수동은 너무 크기에 타마 오토를 득템하였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와이프를 깜짝 선물로 주려고요.. 좋아할?? 와이프를 생각하니 저 또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사랑하는 와이프와 애기 를 위해 전 뭐든지 할수 있숩니다..

마음 빨리 추수리고 와이프가 일을 나가야되는데..ㅋㅋ 월급쟁이인 남편의 큰 바램입니다..ㅜㅜ

한달을 쉰다니 한달이 막막하네요 ..

사진은 퇴근후 올리겠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