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계 Stowa Antea 390입니다.
지난 4월에 가까스로 득템에 성공한 시계입니다. ㅋㅋㅋ ^^v
요즘 다른 시계에 밀려 빛을 못 보고 있는 녀석이지만
아주 깔끔한 외모와 괜찮은 내실(?)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은코팅된 흰색 다이얼+블루핸즈 조합을 참 좋아합니다.
마지막 ... 뒷백 사진을 보니... 지문이 묻었군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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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2010.07.15 05:22
아...... 깔끔 그 자체네요~ -
언제봐도 깔끔하네요 ^^ 근데 뮤지엄 에디션은 뭔가요? 원래 390에 저렇게 마킹이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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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매력
2010.07.15 09:33
왠지모를 일꾼같은느낌 하지만 더 고급스러워보인다는 뒷테또한 멋지네요 -
오랜만에 스토아 구경합니다 ^^ 언제봐도 정이가는 시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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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0.07.15 12:57
사진 전체적은 분위기가 어둡네요~ㅎㅎ
작은 사이즈라 아직 생각한적 없지만..
나이 더 먹으면 생각날꺼 같은 시계입니다..ㅎ -
파이팅님/ 제가 그 깔끔함에 반했습니다^^
지미님/ 제가 알기론 390에 항상 "뮤지엄에디션"이란 말이 있어왔습니다. 혹시... 다른 정보를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세이코매력님/ 일꾼 역시 깔끔한 시계지요. 390의 뒷태... 깔끔한 German Silver 로터와 블루 스크류가 멋지지요. 하이엔드급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분명 390도 멋진 시계라 확신합니다 ㅋㅋㅋ
해피진님/ 깔끔하고.. 정이가는 시계임에는 분명하지만... 요즘 겁없이 눈만 높아져가는 저를 보게 됩니다. ㅋㅎㅎㅎ -_-v
고수님/ 사진기술과 똑딱이의 한계랄까요...
실물로 보면 이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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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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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79
2010.07.15 19:45
역시 깔끔하면서 멋지네요~ -
한방맨
2010.07.17 16:05
제작년인가 하늘이 제고 없을때 저를 몇달간 설레게 했던 시계인디... 다시 보니... 예전의 감흥이 살아나네염... -
퀴즈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만... 저는 장점에 무게를 싣고 싶네요 ㅋㅋㅋ
JK79님/ 감사합니다.
한방맨님/저는 그 설렘이... 몇 번이고 반복을 하고 나서야 득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다른 시계가 슬슬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러면 곤란한데 말이죠 ㅋㅋㅋ -
2be1st
2010.07.19 19:59
노모스와 스토바의 매력.. -
elpis
2010.07.25 14:41
부럽습니다. 전 6월에 주문했는데, 9월에나 배송이 된다는 군요. ㅠ.ㅠ 지금도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2be1st님/ 그 매력을 아시는 분들만 공감하신다는....-_-
elpis님/ 조금만 더 참으세요.... 수령하시고 박스 개봉 하실 때... 감동이 x 100 이 될 겁니다 ㅋㅋㅋ 화이팅~ -
isseymiyake7
2010.08.01 00:32
깔끔하니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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