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입니다 ^^ 모처럼 ux 구경한번 합니다. Sinn

 

오래간만에 UX 외출입니다 ^^:.

오늘 레드스트랩 배송해드릴겸 겸사겸사 외출합니다.

흠 제가 예전에 두개 반출하고 이번에 두개반출하고 ..제거 한개.. 한국에 최소 5개이상의 레드스트랩이 존재하는군요 ㅎㅎ

같은스트랩 사이드 두개를 양쪽으로 넣어서 sinn - sinn 하려다가.... 지출만 커지는듯합니다 ㅎㅎㅎ

이 네글자가 왜이케 좋을가요 ㅎㅎ

사실 이전에 버클두개를 방출한 이유는 이마크때문이지요... 테기먼트.. ㅡ,. ㅡ...

논테기로 두개 857까지 사용하려다가 방출결정하면서 ux에만 쓰기로 하고 테기로 재입양합니다.

이지엠이나 20미리 버클도 입양할가하다가 스타일이 아닐거같아 포기합니다..

잘했따고 생각해요 ㅡ,. ㅡ.

햇살속에 비친 그대~

...외롭네요 ㅠㅠ

이거 딱!~~~~~ 차고 바다 딱!!!!!!!가서 아가씨 옆구리에 sinn 딱!!!!!!!허리감싸고 회한접시 딱!!!!!!!! 해야하는데.. 하아... 노총각은 웁니다 ㅠㅠ

으흐흐~~

정말이지 ux는 편해서 좋아요 ^^ 시간도 정확하고 막다뤄도되구 으흐흐흐

그..그렇다고 너를 막다루겠다는건 아니란다 ^^ 형을 오해하지 말아줘.

테기라곤 하지만 인사이드는 역시 걍 스뎅입니다.. 쩝...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기대한걸가요? ㅎㅎ

그래도 실리콘밴드가 두꺼워서 잘 안드가는데 스프링바로 막 문대고 핀찔러넣고 했는데 스크래치않난거보면 역시 테기 ㅡ,. ㅡ.

다른 헤비버클에 비해서 버튼구조때문에 익스텐션은 좀 짧은감이있습니다.

그래도 실리콘의 수축성을 생각하면 허용범위겠죠^^

1983년 길거리 어딘가에서 UX 와 함꼐..

(으..으응..?)

역시 빨강이는 감댕이와는 다른맛이있습니다 ^^;.

편한패션에도 포인트가 될수있구요 .. 단점이라면 이 비싼녀석은 미세조정이 불가하다는거죠..

한칸만 더 조이면 딱!! 맞는데 땀차는거생각하면.. ㅎㅎㅎ 한칸의 여유는 둬야할듯합니다.

이전에 쓰던 블랙밴드 석어서 딱맞게 조여봤는데 피가안통하는 느낌이.. ㅡ,.ㅡ

버클에 미세조정칸을 넣었으면 했지만 그랬다면.. 버클사이즈가 어마어마해졌겠지요 ^^:.

이상 간편인 불타는 금요일에 불타는 스트랩이었습니다 ^^:.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빨주노초파남보 나오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