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보아하니 저를두고 이야기하는거같은데 ㅎㅎㅎㅎ
알랑가 모르겠네요.. 저가격이 브레이슬릿 제외한 가격이라는거...
브레이슬릿 추가하면 300이라는거...
250은 순수하게 저걸 환율상으로 환전했을때만 나오는가격이지요..
한가지 확실한건 저걸 세금안내고 들여오면 250도 가능하겠지요.. 시계본체만. ㅡ,. ㅡ..
플라이워치에서 엄한놈이랑 키보드배틀을 뜬적이있는데 시갤사람이었나보네요 ㅎㅎㅎ
가격을 일부러 높게 책정한건 전화오신분에 한해서 네고해드렸는데.. 이렇게 당하는군요.. 저랑통화하신분은 아시겠지만 의사비추신분께는 충분히 네고해드렸습니다만..
무조건 시계는 기간에 비례해서 가격을 까고들어가야하는건 아니라고보는데 말이죠.. 그럴거면 새거사는 의미가 없지않나요.?.. 에효.
누군가가 험담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우울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저글 올린사람 탐포를 자주 오는사람이군요.. 왜냐하면.
탐포에만 320이라고 올렸거든요 ㅡ,. ㅡ...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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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13.05.22 22:28
한심한놈이네요..u1을 150에 살수있다니...ㅡ ㅡ -
시나매
2013.05.22 22:29
아마도 몇년전에 오버홀 받은 해외에서 들고온 시계 운좋게 몇개 보았나봅니다. 지금 u1 새거를 저가격에 구할수있다면 제가가서 업드려 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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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13.05.22 22:31
ㅎㅎ150에 새걸 살수있다면 전 2개를 사겠습니다 ㅎㅎ
시계는 갖고싶고 돈은 없는 그런놈이겠죠 ㅎㅎ신경쓰지마세요 ㅎ -
시나매
2013.05.22 22:32
글쓰신분은 엄청난 탈세방법을 알고계신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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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5.22 22:48
eno님도 등장하는데요 ㅎㅎ
지인이 알려줬는데 타포와 디씨 이중 생활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디씨에선 막말하면서...타포에선 점잖은척...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몇 있겠지만요.
스스로 자기 무식 드러내는거니 그냥 신경 쓰지마세요^^; -
시나매
2013.05.22 22:49
신경은 안쓰려고하는데 저도 성격이 모나서 ㅡ,. ㅡ ㅎㅎㅎ 우울하네요 ㅎㅎㅎ 플라이 워치에 한줄 스트레스 풀어놓고 왔습니다 ㅎㅎㅎ
시갤에쓰면 다굴맞을거같아서.. 무..무서워서요 ㄷㄷㄷㄷ 저도 사람인지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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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용해보자
2013.05.22 22:52
해외에서 마이크로? 마이너?사의 시계를 구입한적이 몇번 있는데 마이크로브랜드 썹마 오마주모델이더라도 1000달러 가까히(요즘 마이크로도 많이올라서 천달러 우습게 돌파함) 텍스비가 23~25만원가량 하고 쉽핑비용도 무지막지 한데 진 U1이 150? 역시 시갤은 답이 없다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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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5.22 22:54
막상 제가 좋아하는 메이커가 거론되니까 심히 우울 불쾌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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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용해보자
2013.05.22 22:57
저런 댓글을 쓴 사람들이 정작 해외 오더넣고 몇주 죽치고 기다려봤을까란 의심이 드네요. 리테일가에서 이득보더라도 추가비용이 장난아니게 깨지는걸 배제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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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시나브로
2013.05.22 23:01
흠.. 시계갤러리 사람인지 아닐지도 모르죠. (아이디 없이 쓴 글인데요.)
이렇게 시계갤러리를 놓고 논하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시계갤러리 사람이 타임포럼에 가입하여 이상한 글을 쓰고 그것을 타 포럼에서 타임포럼은 저런덴가보다~ 하고 글을 쓰면
지금 이 글과 같은 경우가 아닐까요? 그럴경우 타포 회원이 개인재량으로 생긴 일인데도 시갤이 욕을 먹겠죠.
단지 저 사람의 생각이 저럴 뿐입니다.
저곳이 회사같은 규율이 있는곳도 아닐뿐더러 입출입 글쓰기 댓글쓰기가 제한이 없는 곳이니까요.
기분이 좋지 않으심은 이해하지만 그런 사람으로 인해 생각을 낮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계갤러리가 안보이는 눈팅족이 훨씬 많습니다. 주로 타포럼사람인데 눈팅만하다가 괜히 배설하고 싶을때만 유동닉으로 글을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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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5.22 23:08
제가 흥분했나보네요 ㅎㅎ 개인의 의견일뿐인데말이죠 ^^; -
눈괴물
2013.05.22 23:06
시갤 저도 한때 했었죠 ㅋㅋㅋ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접었지만...ㅠ 시갤에 개념찬분들도 많습니다. 몇몇 개념없는 고닉들과 유동닉들이 저급한 글과 댓글들을 많이써서 그렇죠... 게시판 특성상 제약이 없는 곳이니까요. 그리고 저글에 섭이라는 분도 타임포럼에서 같은 닉으로 활동하는 분이죠. 저분은 꽤나 개념있게 활동하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저분말고도 많은 고닉들이 타포와 병행합니다. 그중 몇몇은 타임포럼에서 젊잖은 척 하는거 보면 진짜 우스워요 ㅋㅋㅋ
원래 남들 까내리기 바쁘고 뒷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ㅠ 시나매님글은 항상 재밌게 봐왔었는데 우울한 글을 보니 안타깝네요... 무시하세요!^^ -
시나매
2013.05.22 23:08
히.힘내겠습니다 ^^ -
kasandra
2013.05.22 23:10
저는 사실 타포보다 시갤에서 더 오래 활동을 했습니다..
시갤과 타포는 많이 다르죠..시갤에서 보기 싫은 사람도 종종 보지만 시갤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는 말아주십시요..
-
시나매
2013.05.22 23:13
시갤을 거론해서 그분들늘 모두 싫어하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시갤의명성만큼 많은분들이 볼 거라는 생각에 저 글이 가슴 아프게 하네요.. -
BANG
2013.05.22 23:11
포럼마다 분위기란게 있는 것인데
과연 타임포럼에서 시계갤러리에서 행동하는것처럼 행동하면 무슨 소리를 듣게될까요?
타임포럼에서는 타임포럼 분위기에 맞게 점잖게 대하고
시계갤러리에서는 또 그 분위기에 맞게 글을 쓰는거에 대해 깔만한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링크에 글쓴이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
시나매
2013.05.22 23:15
저도 커뮤니티 자체를 안좋게보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시갤이라고거론해서 너무 포괄적으로 보일수도있겠네요.. 이부분은 좀더 신중해야했다고생각합니다.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으니까요.. -
눈괴물
2013.05.22 23:17
시계갤러리 사람들의 이중성이 문제죠. 게시판 성격에 따라 글을 다르게 쓰는건 좋은데, 시갤 사람들은 타포에서 젊잖게 글쓰는 사람들을 '가식떤다.' , '선비질한다.' 라는 식으로 우롱하기도 하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자기들끼리 네임드라고 부르는 고정닉들도 자주 그런소릴 합니다. -
마지막돈키호테
2013.05.22 23:34
링크하신 시갤 글 마지막에 856 non-utc도 있는 걸 보니 얼마전에 제 파리장터판매글에 똥싸지르고 간 그놈인 것 같군요.
저런 놈들은 정작 자기 시계는 갖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무조건 남을 까내리면 자기가 영웅이라도 된 줄 아는 요즘 중고딩같은 마인드... 속된 말로 참 병맛입니다.
윗 댓글 중에 시갤에서 시갤의 분위기에 맞게 글을 쓰는 건 잘못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는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인터넷에서의 익명성을 믿고 남을 까는 글을 쓰는 디씨의 시갤(이건 시갤만이 아닌 다른 갤러리도 거의 그런 것으로 압니다) 게시판 분위기는 그닥 그 게시판의 '분위기'라고 표현할만한 의미가 있나 싶네요.(물론 안그런 분들도 계시지만요)
그저 사회부적응자(또는 찌질이)들의 자위가 아닐까 싶네요. -
BANG
2013.05.22 23:57
제 댓글에서의 시계갤러리의 분위기는 타임포럼 처럼 존댓말을 하면서 점잖게 대하는 분위기가 아닌
서로 반말도 할수있고 자유롭게 시계얘기가 아닌 다른 글도 쓸수있는 분위기를 말한것입니다.
제가 댓글에 '남을 깎아내리는 시갤의 분위기를 존중해주십시오' 라고 쓰진 않았습니다.
위의 URL에 있는것처럼 남을 까대는 사람들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시갤에서도 그저 무시하는 존재들일 뿐입니다.
리플을 달아주신 분은 디씨 라면 시갤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남을까대는 글만쓰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댓글을적어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시계갤러리에서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으로써 기분이 좋진않네요
-
마지막돈키호테
2013.05.23 00:05
저도 bang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분들을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디씨 헬갤을 눈팅하는 사람으로서 남을 까대기만 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 상황에 한해 제가 흥분해서 댓글을 쓰다보니 저런 놈들을 비방한다는게 다른 매너유저들까지 같은 급으로 얘기하는 것처럼 보여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마켓이용해보자
2013.05.22 23:40
전 예전에 시갤에서 오메가 신형씨마 200에 살 수 있다고 하는 분도 봐서(댓글 호응이 다 가능하다고 함)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있네요 ㅋㅋ
-
마켓이용해보자
2013.05.22 23:45
아참... 레.실.밴 제가 삼...
-
마지막돈키호테
2013.05.22 23:53
시갤의 글 작성자가 이 글을 보고 자신의 글에 해명댓글을 달았네요.
예상은 했지만 언어능력이 참 많이 떨어지는 사람 같군요.
본문에다 비방글 실컷 써놓고, 해명댓글엔 그럴 의도가 없었다니...
자기가 싼 똥이 떠~억하니 있는데, 아니라고 우기네요.^^ -
시나매
2013.05.23 00:05
저도 숨길거 하나없는 입장이기에 인정할건 인정하고 할말은 당당히 하겠습니다.
싸우자는게 아니라 진실을 논하자는거니까요.
단란한 독일 포럼에 좋지못한모습을 보이게되어 분위기흐린점 이기회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
scriabin
2013.05.23 00:12
한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장터 등지에서 가격 가지고 태클 거는 사람들입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가격이 비싸면 당연히 안살테고, 구매자가 없으면 알아서 가격은 내려가는게 정상인데...
남이 정한 가격을 보고 '비싸다, 저 가격보다 싸게 살수 있는데'까지만 이야기하고 넘어가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데
무엇하러 하나하나 트집을 잡고 그러는지 알 수 없네요.
-
SP634
2013.05.23 08:40
한국사람 특징이죠. 남 잘되는 거 못 봅니다
-
kasandra
2013.05.23 14:26
저도 동감입니다..
요새 장터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말도 안되는 트집잡기도 하고....
저도 종종 장터를 볼 때마다 댓글이 많이 달린 글을 보면...눈살이 찌푸려집니다..
-
Rhymemaker
2013.05.23 05:43
시갤뿐만아니라..예전부터 디씨는 적응이안되는곳이네요.. -
피식피식™
2013.05.23 06:22
계산법이 일단 틀렸네요..ㅋㅋ 유로로 계산하지만 달러에 영향을 미치는뎁..;; 유로를 달러로 바꾸고 그걸 원화로 바꿔서 결제하는 시스템인데..;;
암튼 안살거면 조용히나 있지.. 살 사람은 다 사는뎁.;; 뭔 오지랍인지 모르겠네요..ㅋㅋ
힘내세요.. 알아주는 사람은 삽니다.^^*
-
강i30
2013.05.23 09:25
저도 이글보고 시갤이란곳을 가봤는데 거긴 뭐 욕만 써있네요...
그런곳 신경쓰실필요없을듯..
그보다 타포회원님들이 그곳에서 같이 활동한다는게 조금 충격이네요..
-
kasandra
2013.05.23 16:02
시겔과 타포를 병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특히 시겔이 전쟁터 같죠..ㅎ 저도 요새는 시겔 가기가 싫으니까요..ㅎ
하지만 시겔에 있다고 무조건 서로 욕하고 이중적이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히 유동으로 와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들 저도 싫어합니다. 물론 험한 말도 마구 하고 말이죠..
어제 시나매님과 말장난을 한 사람 저역시 아주 싫어합니다..
다만 그런 사람들이 시겔을 대표하는 사람들은 아니라는거죠. 그점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
omentie
2013.05.23 09:49
휴...속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저는 링크 걸어주신 본문도 다 못 읽었습니다...제 눈 버리는 것 같아서요.
시계 시장도 많이 커졌고, 이 정도 규모면 합리적인 시장원리가 작동해야 할텐데..중고 장터에서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따지는 행태가 많이 우려스럽습니다.
시계의 성능, 디자인, 소장품으로서의 가치 등을 따져서 감정가를 논쟁하는 건 찾아보기 힘들고, 되팔이네 아니네 시세에 맞네 안 맞네 하면서 가격 깎으려는 게 주이니...
감정가에대한 논쟁은 꼭 필요하지만 이런 식의 분쟁이 그걸 제기하는 사람에게조차 무슨 이득을 남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갖고 싶은데 너무 비싼 것 같다면 판매자에게 적절한 네고요청을 해야지, 저런 식이면 판매자 기분만 상하게 만들어서 본인에게도 좋을 게 전혀 없을텐데 말이죠...어떻게 보면, 내가 못 먹을 감, 남도 먹지말라며 침이나 발라보자는 억한 심정으로 밖에 안 보여서 참 딱합니다. -
마켓이용해보자
2013.05.23 12:14
저도 댓글읽으면서 못먹을감 침이나 발라보자라는 뉘앙스를 많이 받았어요 ㅋㅋ 진에 대한 엄청난 이해(이건 정말 진 마니아수준) 중고시세 만만하지 않으니까 다마스코 거들먹거리며 흉보고 자기가 싫어하는 브랜드라며 ㅎㅎㅎ 귀여운 애교로 받아줄 댓글같은데 끝까지 굴하지 않아서 좀 놀랬다는..
-
kasandra
2013.05.23 16:09
저는 평소에 시나매님의 글들을 보면서 진을 무척 좋아하시고..특히 무조건적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중립적으로 진에 대해서
생각하는거 잘 알고있습니다..어제 시나매님의 댓글을 봤지만그 유동에게 너무 늦게 까지 차분히 설명하시는게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저나 다른 시겔에서 오래 활동한 사람도 그 사람이 누군지 아무도 몰라요..
그냥 자기 생각만 이야기하고, 남의 생각은 무시해버리는 그런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시나매님이 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속상한거 제가 위로한다고 풀리지는 않겠지만 하루 빨리 털어버리셨으면 좋겠네요.
-
페니
2013.05.23 16:51
카산드라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기분 푸시고 이런 사람도 있나보다 하세요~
-
시나매
2013.05.23 17:23
에고.. 그냥 저만보고 혼자 욱하고 모른체했으면 되는일인인데 이렇게 포럼에다가 글까지 올리고 보니.. 괜히 다른분께 심려끼쳐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순간 저글을 봤을때 울컥해서 ... 이렇게ㅠㅠ 모두들 불금 보내시기 바랍니다!!
-
몬뎅몬뎅
2013.05.23 18:31
한심한 시갤 ㅉㅉ
-
아롱이형
2013.05.23 21:40
관여할만한 영역이 있고 아닌 영역이 있는데,
이번 일은 유동닉분께서 조금 많이 간섭을 하신 것 같습니다.
되팔이가 문제되고 있지만, 시장이라는게 공급과 수요에 따라 가격이 형성되는거고,
기존 판매 정보가 있기 때문에 지나친 금액 설정은 자연스레 거래가 성립되지 못할텐데 말이죠.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늘 좋은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댓글 논쟁 통해서 시나매님 상세한 지식에 다시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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