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밀리터리 스타일을 좋아하지않았던 저는...
어느순간... 시인성에... 마음이 돌아섰습니다
계속 괴롭힐까봐 ㅎㄷㄷ합니다...
댓글 24
-
요시노야
2008.01.25 15:36
-
bottomline
2008.01.25 1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측은한을 촉촉한으로 잘못읽었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요시노야
2008.01.25 15:38
바듬성님.ㅋㅋㅋㅋㅋ차라리 축축함이 더 어울립니다.ㅎㅎㅎㅎㅎㅎ -
음.. 요시노야님 꿈이 어느 영화의 한 장면 같군요.. "그랑부르"...
제가 요시노야님처럼 그런 상황이었다면 집사람이..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 -
요시노야
2008.01.25 15:40
맞습니다. 데쟈뷰였겠지요. "그냥부르르".....물속에서... -
재롱엽차기
2008.01.25 15:44
요시노야님... 저도 2차대전 비스무리한 배경에... 총들고 손목엔 저녁석이...
아직 프로젝트(커스텀)?를 완료하지 못해서 힘들게 참고있습니다 ㅠ.ㅠ
-
이모델은 뭐죠?????????????? 0ㅂ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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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엽차기
2008.01.25 16:07
556 모델입니다~ 틱톡님에게도 꿈에 등장하실것같은대요 ㅎㅎㅎㅎ -
아~~~촉촉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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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야
2008.01.25 16:53
오오오 그러고보니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독일군시계 풀러서 팔뚝에 두르던 장면이 오버랩됩니다~~!!!!! -
Mystic Spiral
2008.01.25 21:05
저는 856.020L. 으흑흑...
여기 저기 소문내고 다녔으니 적당할 때 데려와야지용. 오홓!
(라코파일럿에 실패하길 잘했다.) -
4941cc
2008.01.25 21:37
요시노야님 만세~
그정도인데 안사주면 안되겠지요~~~
근데 정말 침대에서 주무시다가 부르르~~ 하셨나요? -
Mystic Spiral
2008.01.25 22:04
그나저나 꿈이 좋습니다.
저는 2차대전에서 공군으로 참전하여 하늘에서 손목 한 번 보고 탄 맞고 터져 죽어서 깬 적은 있습니다. 흐흐흐흐-_-
(군대도 못 간 놈이 전쟁 꿈은 많이도 꿉니다. 맨날 공군. ^^;;) -
히든
2008.01.25 22:45
656보다 더 끌리는군요..갑자기....ㄷㄷㄷㄷㄷ -
RS
2008.01.26 08:53
이거 꿈에 나올까 두렵습니다.ㅎㅎㅎ. -
흣흣...근데 요시노야님이 진을 득템한 이유는?ㅋㅋㅋㅋ 재롱님 요시노야님을 공략하십쇼 ㅋㅋㅋㅋ
-
요시노야
2008.01.26 11:39
피피님. 쉿. ㅋㅋㅋ -
요시노야님 부럽습니다 .. 시계 꿈꾸면 다 이루어진다,, ㅋㅋ 전 잠자면 꿈에 멍멍이만 뛰어다니던데여 ㅋㅋ 재롱님은 요시노야님한테 받는 꿈꾸면 되시것슴다 ㅋㅋ
-
와우,,,깔끔 자체군요,,,편하게~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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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媛
2008.01.27 21:50
저도 EZM1 최근에 미친듯이 밤마다 땡기다...
결국에는 중고 교환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지르고 보자는..... -
달비지
2008.01.29 19:11
심플한맛이 656보다 월등하군요. -
비각
2008.02.02 12:11
사이즈만 좀 컸어도 바로 질렀삼 ㅜ.ㅜ -
이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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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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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꿈에 몰디브에서 그린서브차고 무산소 최고수심 다이빙기념 기자회견을 하더군요.
이틀연짱으로 롤렉스 초록융단으로 도배가 된 호텔에서 인터뷰까지 잠꼬대로 읊어댔구요.
비몽사몽간에 눈을 떠보니 저를 내려다보던 와이프의 측은한 눈빛.
그 이튿날, 그린서브 예약하고 왔습니다.
마누라도 더는 못말리겠다 싶었나 봅니다.
덕분에 제 팔목에 지금 그린서브가 올려져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