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톤 듀얼타임] ★ 프콘 레이디와 함께 ★ Steinhart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얼마 전 찍어두었던 와이프의 프콘 하트비트와 제 트리톤의 커플샷들입니다. ^-^

이렇게 보니 얼굴 차이가 어마어마 하지요?

트리톤 위에 프콘이 쏙 들어가는 싸이즈입니다.

저한테 안겨 있는 와이프 같네요. ㅎㅎ

옆면을 보니 러그 크기 차이가 엄청납니다.

요건 저한테 업혀 있는 와이프 같습니다. ㅎㅎ

오늘 타임포럼 메인 화면을 보니 추천 랭킹이 없어지고 포스팅 랭킹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여서 재밌습니다. ^-^

그나저나 포스팅 랭킹을 보니 제가 최근 한 달 동안 하루에 한 개 이상의 포스팅을 했나 봅니다.

와이프한테 말해줬더니 '싼 남자' 라면서 놀려 댑니다. ㅎㅎ

앞으로 신비주의 전략으로 나가야 하는 걸까요? -,. -

마지막으로 2009년에 제주도에 갔을 때 찍었던 아기 고양이 사진 한 장 올리고 물러납니다.

앞으로 포스팅을 하면서 제가 찍은 사진 중에 맘에 드는 사진 한 장씩 올리려고 생각 중입니다.

<메~롱~>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