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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작년 4월 바젤페어에 출품되었던 크로노스위스의 몇가지 신모델 실사입니다
 
 
 
 
 
먼저 크로노스위스의 첫 퍼페추얼 캘린더 입니다.
 
컨셉 이미지인데....약간 신동엽 스러운 것만 빼면 훈늉한 독일시계의 모양이 나오는군요.. (약간 스피크마린 스러운 면도 있고...)
 
 
달의 모양을 주목해주세욧
 
 
 
실사입니다,,.
 
 
크로노스위스에서는 보기 드문 성의없는 다이얼인데.....이상한건 달의 모양입니다. 달모양을 반대로 찍어서 넣어야 하는데..
 
현행 루나의 달을 그대로 넣은듯 합니다...-_-
 
 
 
 
잘나온 사진이 있군요..
 
새로 만들기 귀찮았나......현행 루나디스크가 많이 남았나......이거 왠지 달볼때는 시계를 뒤집어서 봐야할것 같습니다요
 
다이얼만 입체감 있는 에나멜 다이얼으면 훨씬더 후한 점수를 주고싶을 정도인데.....
 
그래도 스위스의 탈을 쓴 독일시계의 이미지에서 조금 벗어난것 같습니다.
 
 
 
두번째 타임마스터 크로노
 
기존의 플라이백 투카운터 크로노를 일반 밸쥬7750 수정을 거친 타임 마스터가 나왔었습니다..
 
 
 
 
그럼 실사를 보시지용
 
 
 
타임존의 반응은 뭐 너무 복잡하다..라고 되있습니다..
 
그래도 한 개성 하는군요..약간 그라함의 다이얼을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야광판으로 나오지 않고 그냥 흰판으로 출시되었군요...
 
물론 야광판도 있겠지요
 
 
 
 
기존의 타임마스터 크로노 플라이백 모델입니다....참 이쁘죠...언제나 제 위시리스트에 있던 녀석이었는데.
 
관심 끊었습니다.ㅌㅋㅋ
 
 
 
 
가장 반응좋은 그랑 레귤라테르
 
 
 
 
 
핸즈 시작부분을 보시면 크롬에서 색깔이 갑자기 바뀌는데....안그래도 시계 바늘도 크고 센터축도 굵은데.....
 
그냥 전부 열처리 했으면 좋겠습니다...너무 색칠한 티나자나요~~ㅎㅎ
 
그래도 이쁩니다!
 
 
 
 
 
 
요녀석은 제작년 바젤에 나와서 작년에 판매되었던 쿼터리피터 입니다. 요놈 타종소리 듣고도 황홀해 했었죠..
 
아직도 빅벤에 있을랑가 모르겠네요.......스틸시계로 만날수 있는 리피터였는데....
 
 
 
 
 
마지막 보너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로노스위스 인 크로노스코프와 만년필 스타일로스코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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