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타임마스터 44mm가 흉.
자동인 40mm 타임마스터가 동생.
양파 크라운 브라더즈~훗훗. 양파 크라운이 예쁘긴한데 손목을 압박하는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착용하면 언제나 손등에 착용했다는 양파 무늬 표시를 해주곤 하죠.
<사진 출처 : 타임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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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6.12.14 12:54
톡 치면 뿌러질까 겁내는 저같은 소심남에겐, 사이즈도, 양파도 무리 ^^; -
Tic Toc
2006.12.14 13:53
아래위로 흰 검 반반은 모삼? 튀기? -
토리노
2006.12.14 14:05
음.. 솔직히 아직도 좀 뭔가 밋밋해..
실물보면 순위가 밀리는 녀석.. ㅡㅡ -
bottomline
2006.12.14 20:40
쓸데없는 곳에 돈 쓴 경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woo쯔
2006.12.14 23:52
알라롱님이 요런 실수를.. 카테고리를 잘못하셨네요~ ^^
그리고 토리노님 의견에 반하는... ^^; 요번에 크로노스위스를 꼼꼼히 한번 살펴봤는데, 사진보다 이쁘더군요. 오히려 브레게가 사진보다 별로란 느낌이~
얼짱이라는 블랑팡, 브레게의 디자인에서 큰 감흥이.. -
알라롱
2006.12.15 13:08
껄껄껄. 크로노스위스의 이름에도 스위스, 메이드 인 스위스지만 본사는 뮌헨입니다. 오너도 독일인이고요. 그래서 TF 말고도 해외에서는 스위스 메이커라기 보다는 독일 브랜드로 분류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껄껄껄. -
맥킨
2006.12.15 14:29
역쉬 너무 무지막지한 양파용두의 압박이 ㅠ.ㅠ -
woo쯔
2006.12.15 22:52
알라롱// 헉~ 좋은 정보 알았네요. 제가 가끔 들리는 다른 곳엔 스위스시계로 분류를 해놓았던데.. 요런 내막이~ -
톡쏘는로맨스
2007.03.24 12:06
너무 큽니다............ㅎㅎ -
진로청년
2009.11.18 15:37
ㅎㅎㅎㅎ정체성이 헷갈리는 시계!!! 고향도 헷갈리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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