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해외 줄질사진들을
갈증을 이기지 못하고 퍼왔습니다.
음프하하하핫 -_-;
아........ 두터운 양가죽이 보이시나요. 도톰하니 마음에 쏙 듭니다.
이건 말 그대로 파네라이 줄 굴러다닌걸 껴보았다는 겁니다. (작은사이즈용이겠죠?)
가죽의 두께가 넘넘 맘에 드네요!
다시 오리지날 줄 사진입니다. ^^; 어째 약해보이기도. ㅎ.
맨 처음 사진의 가죽이 개인적으론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자 그럼 이만 애욕전선을 사수하러~ 슈웅!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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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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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
2006.12.13 18:13
개지지님 스토바 마린 질르기 초읽기 들어간 모습이네요....ㅋㅋㅋ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이제 그냥 편안하게 질르세요....^^* -
이미 선금걸었다고 하시니 뭐. 껄껄껄. 얼릉 시간이 흐르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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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6.12.13 18:34
오오옷~~~~~~~~~~~~~
스트랩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
개지지님 스토바 도착하면 히어쉬 밴드로 줄질해보심이 어떠신지요~~~~
히어쉬에도 도톰~하니, 질감 좋고 이쁜 가죽 밴드 많답니다^^*
시계 도착예정 한 일주일 전에 미리 스트랩부터 구입하신다음 길을 들이는 것도 아주 그레이트한 방법이죠 ㅋㅋㅋㅋ -
bottomline
2006.12.13 23:54
사진 좆삼.........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지지님.... 이미 스토바 마린은 사진을 너무 들여다보셔서 그런지 이미 질리셨을 것 같습니다... 그 또한 절약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사진이 실물보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스토바 마린은 스킵하시고 바로 파네라이로 가삼!!!!!!!!!!!!!! 사진과 실물과 내 파네라이가 모두 다른 파네라이..... 딱! 개지지님 스퇄~~~~~~~~~~ ㅋㅋㅋㅋㅋㅋ ^&^ -
Kairos
2006.12.14 01:17
걸어놓은 선수금이 아까워서 갈아탈수도 없고 적금을 깨지 않는 이상 파네라이가 나올수가 없습니다.....ㅋㅋㅋ...... 반년후의 적금만기때 지름신을 대비해 그 돈은 직접 구경하기 전에 전환 사채나 만기 채권같은데로 바로 돌려야지 하고 매일같이 거울을 보며 양뺨을 때리며 다짐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_-; 내년 3월 도착이고 현재 모은 금액은 50퍼센트!! 스스로 생각해도 놀라운 근성! 유태인 돈 습관 관련 서적들을 매일 읽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런 과정에서 나이도 어리고 학생이신 틱탁님께 밥까지 얻어먹었다고는 도저히 말 못하겠군요..... 웁스. 말해버렸네) -
Kairos
2006.12.14 01:19
시니스터님. 클립 펴서 시계모양 만들고 줄만 차고 댕길까 하는 생각도 들어버렸답니다. 하지만 저런 파네라이 줄은 세이코 다이버 한개값!!!!!!!!! 아흑!!!!!!!! -
저거 저거 저거 저거 갖고싶어졋어효!!ㅠㅠ 개지지님 책임지세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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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6.12.14 02:05
세븐데이즈로 제 마음을 후벼판 틱탁님은 도대체 어떠한 도의적책임을 지실껍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줄도 줄이지만 버클이 더 멋들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어제 회중시계 제작형에 파네라이 26mm 끼워봤는데 훈늉하더군요.. ^^ -
commando
2006.12.14 21:34
두께가 몇미리나 할까욤? 저두 꼭 주문하고싶은데 방법이 대체 헐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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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6.12.15 00:07
직경 41mm 두께 10,8mm 러그사이즈 22mm입니다 ^^; -
날마다백수
2006.12.15 16:29
질러줘야 할텐데....ㅜ.ㅜ;; -
드림워치
2007.01.15 02:07
이거...페이팔로만 결제가 가능한건가요??아님 비자카드로도 가능한지-_-;;;갠적으로 오리지날 가죽줄보단 파네라이 줄이 더 포스가 나는듯 한데;;;
4월달에나 함 생각해 봐야겠넹..ㅠㅠ -
톡쏘는로맨스
2007.03.24 11:37
잘 어울리네요............ㅎㅎ -
세잎크로버
2009.05.10 15:13
사진 잘보았습니다^^ -
단테49
2013.01.28 18:42
좋은 시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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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죽 / 악어가죽이 제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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