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스의 Wempe100 한정판들 입니다.
Tangente Picknick
노모스의 Wempe100 한정판들 입니다.
Tangente Picknick
공식 이미지로는 아주 촌스러울거라 생각했는데 왠지 이불같긴 하지만 괜찮네요.
Tangente BBQ
Tetra Rosemarie
Tetra Helene
남자의 마음을 그다지 자극하진 못하지만..-_- 여튼 전 패스.
Tetra Luxuria
Orion Lavograph
저같은 왼손잡이용 오리온 이네요.
이럴땐 그냥 군말없이 감사합니다 하고 넙죽 사줘야 노모스에 대한 예의인줄 압니다.
100개 한정이니 리플 100개 달리면 공구 들어갑니다.
Tetra Lavograph
리플 200개 달리면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볼께요..
Tangente Luxuria
테트라 버젼보다 이게 훨씬 맘에드네요.
Orion Sie
Orion Flagranti
Tangente Sport Nach 8
Tangente Sport Wirtschaftskapitan
맨 처음 이걸 보고 노모스에게 급실망을 했으나..
자세히 들여다 보고 그들의 깊은 뜻을 알게됩니다.
4개의 이상한 무늬들을 보면 정확히 3분만큼씩 칠해져 있죠?
그렇습니다.
저건 무늬가 아니라 눈금입니다.
바로 3분 크르노그래프 눈금..훗.
한시간에 무려 네번이나 사용 가능한 All수동 크르노그래프.
랑게 다토그래프? 어차피 그것도 라면끓일때 밖에 안쓸껍니다. 3분 이상이 필요치를 않죠.
한마디로 이건 맛있는 라면을 끓이기 위한 현대인의 필수품이라 이겁니다.
정말 노모스의 아이디어에 감탄과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쨕쨕쨕 아..저도 진짜 이 오랜 노모스사랑 지름으로 표현하고 싶네요..
(단 너구리, 감자면, 짜파게티등 제외)
2006.11.14 23:51
2006.11.15 01:08
2006.11.15 01:47
2006.11.15 09:28
2006.11.15 11:08
2006.11.15 12:24
2006.11.15 12:46
2006.11.15 13:22
2006.11.15 15:30
2006.11.16 19:13
2006.12.12 15:57
2007.03.23 18:20
2009.05.10 15:07
2010.01.30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