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미~ SINN 에서 새로하나 떴네요.? Sinn - 103 Ti UTC TESTAF Sinn

• 전문 대학 아헨에서 기술 표준 파일럿 시계 (TESTAF)에 의해 테스트되고 인증
• 12 시간 체제로 세컨드 타임 존을 표시합니다
순수 티타늄, 비즈로 만들어진 • 하우징
• 기능적이므로, 흐림 기술이 높은 Ar 제습
-45에서 • 안정적인 기능 ℃ ~ +80 ℃
분을 가진 • 포로 파일럿의 베젤
• 사파이어 크리스탈
• 케이스 백 수정
• 압력은 20 바 (= 200 미터의 물 깊이)에 격
• 저압 내성

제조사 sinn

무게 69g
러그 폭 20mm
재질 사파이어 커버 유리, 양쪽에 안티 반사 코팅
압축 강도 20 바
재료  티타늄
케이스백 사파이어
케이스 직경 41.0 mm
성별 남성용

28.800 진동 / 시간
ETA-Valjoux 7750 그리니치 표준시
베어링 돌 25
시스템 자동
방수 예

DIN 8310

 두께 17mm

제품 설명 파일럿 시계는 특수 기능 및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20 년 세기, 그들은 항공의 주요 타이머 있었다. 그리고 오늘은 그들이 추가 보안 시스템으로 많은 항공기에 사용됩니다. 당신의 작업은 조종사의 시계를 사용하여 필요한 작전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103 티 세계 협정시 TESTAF 할 수있는 일입니다. 는 아헨 (Aachen) 및 공인 대학에서 테스트 "기술 표준 파일럿 시계"(TESTAF) 이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증서와 품질 씰 다이얼의 "TESTAF"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TESTAF으로 보장이 모두 시각적으로 비행 규칙 (영어 : 영상 비행 규칙, 비행)에 따라 운항 작업 중에 시간의 측정을위한 103 티 세계 협정시 TESTAF은 모든 요구 사항 및 악기 비행 규칙 (영어 : 역할을 비행 규칙, IFR) 만나 전문 응용 프로그램은 파일럿 시계로 적합합니다. 따라서 심지어 밤에, 103 티 세계 협정시 TESTAF에게 정지 시간 등 완벽한 가독성 (두 번째 정류장과 분을 중지)을 보장합니다. 따라서 IFR에 따라 인증을 받아야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건을 충족합니다.

103 티 세계 협정시 TESTAF 신의 안전 개념 째 선수는 -45의 온도 범위에서 향상된 기능과 피팅 안전성과 신뢰성을위한 아르곤 dehumidifying 기술로 입증 된 기술입니다 ˚ C로 80 ˚ C. 분을 갖춘 조종사의 베젤이 영구적으로 하우징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타이밍 기능, 12 시간 기준으로 표시 두 번째 시간대의 103 티 세계 협정시 TESTAF의 추가 요소로.비행 시간이 UTC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비행이 매우 유용 할 증명한다.파일럿으로 적절하게 조절 두 번째 시간대의 표시, 그는 다시 계산하지 않아도 세계 협정시의 수정을 연결하는 전망을 감상 할 수있는 읽을 수 있습니다.

---------------------------------------------------------------------------------------------------------------------

가격이 2540 유로라는게 함정... 브레이슬릿 추가하면 2790유로라는게 지뢰 ㄷㄷㄷㄷㄷㄷ

이가격이면 하하하하하하!

표준 파일럿시계의 기준이라는것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강한 중력과 방향전환을 견뎌야하는 기준이 아닐가라는 생각도 드네요...

가격대를 생각하면 103 매니아가 아니면 고민하게될 강한"? 부분이 아닐가 합니다.

기존의 103 디자인과 비교하면 핸드 모양과 컬러외에는 동일합니다.. 무브 도 구체적인 수정사항을 모른다면 동일하다는 생각뿐이 않드네요.

아르곤. 드라이 캡슐 항자성. 동일합니다. 103은 태기 적용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마도. 맞을듯 합니다.

리뉴얼된 103 클래식도 가격대비 멍미~ 였는데 뭘가요... sinn 의 초기 헬무트 할배의 향수팔이 인걸가요.?

testaf 모델에 utc non-utc 를 내놓은걸로봐선 기존 라인엔 UTC 다시 넣을생각없는듯 합니다.

(제가 중고로 103 UTC 를 입양하게된 큰계기가 지금은 구할수없는 103 UTC 인것도 큰이유였죠.)

12시간계 카운터 gmt 도 시인성은 편한감이있지만 비사용시엔 24시간계보다 보는재미가없다는것도 장점이자 단점이죠 ㅎㅎ

정말 필요에 의한 사용자만을위한 세팅이 아닐가하는생각도 듭니다.

(해외여행갈일이 없어서 ㅡ ,. ㅡ)..

개인적으로는 뽐뿌..가 오다 마내요 ^^;. 넘 비싸요.

그나저나 7월부터 공판 들어가는 ezm-10 이 기대됩니다.

아파치 헬기의 다람쥐 볼떼기 케이스가 부담스럽긴 합니다.

이번에 대놓고 전면전 선포한 다마스코 86입니다.  디자인은 다마스코에 손들어주고싶네요..

eam 이라하면 떠올리는게 튼튼한 내구성과 정확성 그리고 꿀리지 않는 방수 인데 공개된 스펙상으로 ezm10 은 철저한 항공시계라인으로 가네요..

사실 라스트 엔트리로 이지엠 10으로 클래식 샾에 문의해뒀었는데 접었습니다. ㅡ,. ㅡ..

방수 10bar 가 전 별로 맘에 안들었어요... (두더쥐 볼떼기도 좀 ㅎㅎ)

그래서 라스트 엔트리는 900파일럿으로 변경했습니다. 현재로서는요 ^^:.

그런데 다마스코 86... 레알 땡기네요..(배..배신아닙니다..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