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나매 인사드립니다 ^^:.
2013 년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저야뭐... 연중무휴 먹고 사느라 ㅡ,. ㅡ..매일 같은 하루의 연속입니다 ㅎㅎㅎㅎ
사실 이번 글은 다음주에 쓸 계획이었습니다. 멋지게 아날로그 오차측정기를 만들어볼가하다가... 대차게 실패해서 홧김에 올립니다 ㅎㅎ
실패작은 공개 안할게요 .... 역시 뭔가 만드려면 공부해야합니다.. 원리를 ㅡ,. ㅡ...
실패작이된 아날로그 측정기는 옆집 도청..... 처..청음 하는데 활용하고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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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 의 스틸밴드는 모델마다 다르다!! 왜!!
보통 모델마다 러그나 스타일에 따라 디자인이 다르곤합니다.
BUT !! 진은 똑.. 같.. 습니다 ㅡ,. ㅡ..
어케 보면 이 게 상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죵 저도 밴드에 매력을 느꼈지만 ㅎㅎ
요즘은 5연줄도 솔솔 보이죵? ^^:.
그럼 SINN 의 밴드가 무엇이 다른가.?
그것은 마감처리입니다.
556 의 번들번들 밴드는 아시쥬? ㅠㅠ
노 샌딩 처리된 556엔 그렇저럭 매칭을 보이지만 본격적으로 샌딩이 들어가는 656 이후의 모델들엔..
이..이 머시여 이것이.?
라는 느낌을 줍니다...........
헐............... 이 허탈함.
그리하야! 대망의 오차측정기 프로젝트는 무산됐고!
두번째 스틸밴드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주변에 다마스코나 SINN 을 위해 무광이나 브러쉬 마감 또는 간혹 보이는 샌딩 처리된 밴드들을 보셨을겁니다.
발견했다면 이미 누군가 전부 구매한 뒤지만요..
(온라인 기준입니다.)
그래서 전기와. 공업에 문외한인 저는 저렴한 유광 밴드와 브러쉬 처리된 밴드 두개를 구매하야.
샌딩 공업사에 보내버립니다....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했으니 넉넉잡아 2주는 기다려야곘네요.
매칭율을 높이기 위해 케이스와 함께 보내달라고하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좀 걱정되서 ㅡ,. ㅡ...케이스보단 밴드를 보냈습니다.
앞으로 보여드릴 사진은 밴드를 고르는 과정에서 .
SINN 끼리의 범용성을 높히고자.
한가지 밴드와 같은 호수로 샌딩을 하노라면 무엇에 맞추어야 할가?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것이었단 것입니다 ^^ ㅎㅎㅎㅎ
...857s 는 감댕이라 제외했습니다.. 앙. non-s 를 입양했어야했는데 ㅠㅠ
최근입양된 103과 그 밴드입니다.
소재가 티타늄이라그런지 특유의 발색도있겠지만. 10년에 가까운 실사용 밴드라 외관만 놓고 보기엔 무리가있습니다.
그래서 버클을 풀러놓았는데 그남아 속살이 야들~야들해서 말이죠.. ㅎㅎ
(.. 아. 장가가려면 어여 ㅊㅈ 속살 봐야하는데... 쿨럭)
ux 의 밴드샷입니다.
약 1년미만 실사용된 스틸인데 ux 는 서브마린 스틸에 살짝 샌딩된정도여서 현재 나오는 밴드보다는 살짝 둔탁?
어둡다고 해야하나요.? 처음에 접한 SINN 모델이라 전 이 밴드를 좋아합니다.
ezm-3 의 스틸입니다.. 이녀석에 대해서 말씀드리노라면 656의 블링블링 밴드보단 피니싱이 깔끔하게 잘되있지만.
ux 에 비하면 역시 블링함을 보입니다. ezm의 케이스도 656이나 ux 와는 다른 마감을 보입니다.
최근 생산품이라 그런가요.?
아~ 656 과 지못미 밴드여!!!!!!!!
넌 이따보자 ㅡ,. ㅡ.
좌측부터
103 ux ezm 656 되겠습니다.
잘 모르시겠죠.? 스트로보 발광이 사진으로 실제 질감을 느끼기엔 너무 밝은듯합니다.
그리하야 장노출로 지속광하에 촬영합니다. ㅡ,. ㅡ
1.2 번은 그럴저럭.? 3.4 번의 차이. 보이시나요.?
ezm 이 ux 에 비해 윤기를 띈다면 656 은 걍 블링 블링 합니다.. 설마 유광? ㅡ,. ㅡ.
밴드들이 재짝들을 업은 모습입니다.
103은 티타늄과 세월에 기준으로 보기에는 무리가..(..때보소... 소다치솔질좀 해줘야겠네요.. ㅠㅠ부끄)
ux 의 무광 샌딩에 비하면 ezm 은 블링 블링하죠.?
656은 ux 와 ezm 의 중간쯤 되보이지만 표면마감처리는 ezm 보단 ux 에 가깝습니다.
아 656밴드 지못미 ㅠㅠ
그렇다고 ezm3 도 잘맞아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103 밴드와 103의 매칭입니다.
그남아 잘 보존된 속살에 비교해 보자면 굿 매칭이죠.
103 밴드와 ux 입니다. 재치 ? 라고 해도 믿을정도 ㅡ,. ㅡ.
656과 103 밴드입니다.
어라.? 아까까지만해보 블링블링했는데. 은근히 맞네.?
차후에 케이스 매칭순으로 정렬해드리겠지만 656은 ux 103쪽에 가까운 마감처리입니다.
103밴드와 ezm3 입니다.
얼핏 보면. 어? 맞아보이는데 라고 느끼시죠.?
케이스를 조금만더 자세히 보시면. 다른케이스와 달리 약간의 유광끼가 있습니다.
ux 밴드와 103입니다.
걍써도 되겠죠? ㅎㅎ
ux 밴드 ux 입니다. 원래 제치니까요 ㅎㅎㅎ
ux밴드에 ezm3 입니다. ezm 이 더 밝아보이죠.?
로셔나른듯이 야들야들합니다 아주..
ux 밴드에 656 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90% 매칭톤을 보입니다.
656밴드입니다
악!! 눈부셔!!
하늘이시여...........
오!!! 주여!!!!!!!!!
헬무트 할베 너무한거 아님!!!!!?....
아... 할배가 만든거 아니죠.?
656 제치라고 나온건데.. 이 건 무슨 테러입니까!
ezm3 밴드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치 656 밴드같쥬.?
실사로보면 좀 덜합니다 ㅎㅎ
ezm밴드에 ux 입니다. 아쉽죠 ㅠㅠ 아쉬워요 ㅠㅠ
ezm3 제치입니다. ... 파트너인데도 아쉽죠.?
ezm3의 다른사진입니다.
유분끼 있는 ezm3 의 케이스에 비해서도 마치 656 밴드인것처럼 배드매칭을 보이죠.?
하지만 대놓고 블링블링 해대는 656에 비하면 실사는 양반입니다.
밝은대서 눈여겨 보지않는한. 이상하다? 느낄정도는 아니죠 ㅎㅎ
656의 제치 보단약간.?..
이 아니고 .. 않맞죠? ㅠㅠ
케이스 끼리의 비교샷입니다.
좌측부터 ux 656 103 ezm3 되겠습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ezm 을 제외하곤 나머지3형제는 비슷하죠^^?
ezm 은 마치 은박씌운듯한 SINN 치고는 너무 깔끔한.? 표면처리를 보입니다..
아쉬워요 ㅠㅠ
왜 sinn 은 표면처리의 일관성을 이루지 않았는가!!
모델마다 따로 놀거라면 제치와의 매칭을 맞추지 않았는가!!!!!!!
어허~~
그리 하야! 저가밴드 샌딩 처리 호환 실험은 ux 밴드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물론 사장님께. 불가능하면 걍.. 걍 무광 샌딩처리해주세요 ㅠㅠ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술 분야에 계신분들이라면 좀 웃기면서도 귀여운 비교기라 하겠습니다..
(지..직접 스틸밴드 마감처리를 하실테니까요 ㅠㅠ)
저처럼 전문분야가 아닌 일반인에겐.. ㅠㅠ 서글픈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sinn 이나 다마스코처럼 90%가 무광처리되어 나오는 유져는 관심이 갈수밖에요 ㅠㅠ
다마스코 유져분들은 무광슬릿찾아 삼만리라고 들었습니다 ㅠㅠ
본디 깔끔하게 자가 오차수정기와 스틸밴드 샌딩기 를 함께 올리려고했지만
오늘이렇게 소소한 포인트 벌이 게시글을 올려놓고 전 이만 휘리릭~ 수면하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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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자가오차 수정기 아직 않끝났습니다 ㅡ,. ㅡ.
수제작 측정기를 구하든..포스팅을 보고 재료구해서 만들어서라도!! 도전할가합니다 ㅎㅎㅎ유후~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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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셔널
2013.02.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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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2.24 10:05
저도 같은줄 알았어요 ㅠㅠ -
자유와복수
2013.02.24 10:50
포스팅 정성과 sinn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네요.좋은글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
시나매
2013.02.24 18:49
전 마누라 보다 SINN 을 사랑합니다.
왜냐면 SINN 인 곁에 있지만 마누라는 곁에 없기 때문이죠... 하아..
-
gett
2013.02.24 11:27
시나매님의 진 사랑과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매번 상당한양의 사진과 글들인데
위트있는 단어 선택과 구절들이 글들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ㅎㅎ
정성으로 알아내신 새로운 사실들..!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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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2.24 18:50
날림 포스팅을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ㅠㅠ
제 목표는 ENO 님 클래스입니다.. 공부좀 많이 해야할듯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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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B
2013.02.24 13:29
사진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냥 쓱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까운
귀중한 정보글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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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2.24 18:51
서민의 시게이 생활중에 체감할수있는 소소한 문제들을 보여드릴뿐입니다 ㅎㅎ 부끄럽네요 ㅎㅎ
sinn 이나 다마스코처럼 무과이나 세미무광 케이스 유져분들에겐 성가신 문제일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
진원댁
2013.02.24 14:14
사진 찍는 기술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정성스런 포스팅과 좋은 시계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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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2.24 18:52
부끄럽습니다. ㄷㄷㄷ 셔터만 눌러댈뿐. 따로 스킬은 없습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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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2.24 19:14
아무래도 디카로 찍은 환경이나 이미지상 실물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되어 서민의 눈에익은 폰카 첨부합니다 ^^:.
폰카로 본 ux 103 656 ezm 입니다.
보이시나요.. 저.. 저..저. 눈에띄는 블링블링! 블링블링 열매를 따먹었나!!!
ux 제치입니다.
103 제치 입니다. 보다 원활한 비교를 위하여 버클 속살 보입니다.
656 제치입니다....
ezm3 입니다.
656 보단 정숙한.? 마감 보이시나요?^^:.
위부터 ux 103 656 ezm입니다. 이렇게 보면 반사때문에 656과 ezm 이 별반 차이없어보일수도있습니다.
656과 ezm 커플샷인데 .. 뭐가 656이지.? 분간이 잘 안서시죠.?
위가 656 입니다. 656 제치는 전체적으로 훑어 보시면 마감이 약간 거친감을 보입니다.. ezm 보다는요 ^^
배면샷입니다. 왼쪽이 어두은톤은 보이죠.? 폰카 포커스가 우측의 656밴드에 맞추다보니 발색이 이리 나왔습니다. 좌측이 ezm 입니다.
그만큼 656 제치가 밝은 톤을 띕니다.
마감도 거칠구요 ㅠㅠ
마치 리뉴얼 되기 전의 556 밴드를 러그가같으니꺄.. 대충쓰자? 라는느낌이죠.
요즘 나오는 556을 보면 센딩처리 제품과 세미무광처리 제품인듯한데.. 사진으로만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코스코에서 보니. 색감이나 톤두 틀리고..
화벨을 신경 안쓴듯 하더군요.
아마 세틴 브러쉬 마감 한가지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556 656 제치가 같은것이라고 본다면. 거친감이있는 556에는 맞을지도.. ㅡ,. ㅡ.?
아 실사를 안봐서 모르겠어요 ㅠㅠ
ux 와 ezm 커플샷입니다.
ezm 자체도 ux 밴드에 비교하면 얼마나 밝은지 감이 오시나요.?
다른각도 되겠습니다.
역시 톤은 확 차이나지만. 그래도 656 밴드에 비하면 양호한 피니싱 처리 보이시나용.?
이게 코x코 에서 얼마라고? ㅡ,. ㅡ?.....
쓰리썸 샷입니다...수..순수한 의미로요.. 트리플이라고 했어야하나... (우린 성인입니다..)
UX EZM 656 순입니다.
감이 오시나요?^^:.
ux 처럼 기존의 구형 밴드경우 피니싱이 약하다고 판단하거나 럭셔리함이 덜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556 밴드를 만들고 보니 너무 싼티나보여서인지.?
EZM 밴드는 딱 중간을 보입니다.
중간톤.
중간정도의 마감공정.
아.. 이 애매한것아..
문제는 그게 아니죠.... 시계케이스와 제치끼리의 매칭이 안맞는다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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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2.24 20:08
오호... 모처럼 독일 게시판에서 '닥추'를 외치게 하는 포스팅이군요...^^
일단 엄청난 분량에 화질까지 선명한 사진들과 상세한 코멘트까지 달아주신 점,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열혈 지너이심을 정말 몸소 뜨겁게 실천해 보여주시는 군요.^^ 그리고 어떻게 볼 때마다 진 시계들이 또 한점 두점 느십니다... ㄷㄷㅎ
정말 못 말리는 매니아시네요. ㅋㅋㅋ 시나메 님 같은 분들이 그래도 우리 포럼에도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니아란 자고로 좀 극성스러운 면(물론 좋은 뜻으로요ㅋㅋ)도 좀 있어야 이를 보는 다른 많은 분들이 역으로 얻는 정보도 많고 서로서로 즐거워진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 내용의 포스팅, 부담없이 읽히는 진솔한 시계 사용기 계속 쭈욱 부탁드리구요. 다음엔 또 어떤 멋진 사진들이 올라오게 될지 또 기대만발입니다.^^
-
시나매
2013.02.24 20:19
부..부담만배 인데요 ㅎㅎㅎ
자고로 뭔가에빠지면 할수있는데까지 마수의 손길을 뻗쳐보는게 남자의 심리 아닐가요 ㅎㅎㅎ
이제 어여쁜 아가씨에게 마수의 손길을 뻗쳐 장가만 가면 됩니다 ㅎㅎㅎㅎ -
페니
2013.02.24 22:03
요즘 시나매님께서 진을 지키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추가하자면 U1또는 UX 브레이슬릿도 두 종류로 나오더라구요. 하나는 그냥 잠수함 스틸로 만든 것과 테지먼트 처리된 것. 테지먼트 처리되면 약간 어두워지고 묘한 무광빛을 발하는데 코x코에는 그냥 스틸만 팔더라구요. 해외유저들 중엔 테지먼트 처리된 U1 가지고 있는 유저도 많던데... 우리나라에도 테지먼트 처리된 U1 브레이슬릿이 들어오면 좋겠어요. 대신 싼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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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2.24 23:13
s코팅에 태기된건 봤습니다 .
논s에 테기된모델은 아직 구경을 못해봤네요 ㅠㅠ
이..있으면좋겠지만 막써도될듯합니다 ㅎㅎㅎ
(하ㅡㅡ한번 구해볼가 ㅡ.ㅡ ) -
timehunter
2013.02.24 22:19
오~ 이런 멋진 떼샷(?)을 ㅎㅎ 정말 헬무트할배가 타임포럼봤으면 하네요 시나매님 표창장 드리게~^^ 10년된 103의 밴드가 저렇게 좋은 상태라는 것도 놀랍네요 단순히 관리를 잘했다는 걸론 표현할 수 없는 진의 기술력이네요. 역쉬 진이네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시나매님 프로필사진도 괴짜가족의 진(?) 아닌가요? ㅎㅎ 유 어 진정한 지너입니다 ^^ 저도 닥~추 하고 갑니다~
-
시나매
2013.02.24 23:15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관리 라기보다 진의특성아닐가요?세월을 타지 않는다 ㅡ.ㅡ
2~3분정도의 손을 거쳐오면서 실사용된 케이스로 알고있습니다.
그러고보니 .. 상태 정말 좋네요. ... 햄볶아요^~^ -
klassik
2013.02.25 00:14
시나매님^^ 은 진정한 Sinn 매니아 시군요.. 멋진 컬렉션 입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제게 한 점 분양해 주세요... ㅋ ^^
실험정신이 가득한 사진과 정성스런 리뷰..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저두 추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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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2.25 00:47
sinn 이 최고입니다!!유후!!! -
soze
2013.02.25 08:30
하늘이시여 ㅋㅋㅋㅋㅋ
방대하고 유용한 정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스크랩해두고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
시나매
2013.02.25 17:26
부..부끄럽습니다 ㅎㅎㅎ
즐겁게 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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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로스
2013.02.28 21:35
샌딩 업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있을까요?
전 제치 메탈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5연 샌딩 메탈줄을 따로 구해 엔드피스만 제작해서 붙였는데
엔드피스 부분을 샌딩처리해야 할 듯 해서요. -
Gemballa
2013.03.03 14:31
자세한 리뷰 잘보았습니다~Sinn매니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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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3.04 04:34
sinn 을 사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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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인생
2013.03.08 15:13
헉 다 멋지다...아이보리색 줄질이 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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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3.03.09 17:15
제피부는 예쁜 아이보리라.. 쿨럭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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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7 | [Steinhart] 스타인하트 다이버 트리튠 1000미터 블랙 모델 [9] | 이카로스 | 2013.02.13 | 566 | 1 |
4106 | [Stowa] 안테아 390 구입 관련 질문 드립니다 [3] | herb | 2013.02.13 | 300 | 1 |
4105 | [ETC(기타브랜드)] Junghans는 평가가 어떤지요? [15] | 더블디컵 | 2013.02.12 | 660 | 1 |
4104 | [ETC(기타브랜드)] 이런 질문 드리기 부끄럽지만... 30대 후반 원탑워치 질문드립니다. [40] | 시나매 | 2013.02.12 | 792 | 1 |
브레이슬렛은 다 공용인줄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정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