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하르트 오션 GMT] ★(모바일)벌써 크리스마스?★ Steinhart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오늘 퇴근길에 본가에 들렀습니다.
도중에 요즘 무척 맘에 들어 하고 있는 머핀 가게에 들러 머핀을 좀 사들고 갔습니다.
이제 12월에 갓 접어들었을 뿐인데,
여기저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머핀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야 트리 모양,
싼타 모양, 눈사람 모양 등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지하철에 들어선 머핀 체인점이지만,
백화점에서 파는 비싼 머핀(컵케잌이라고도 하네요)보나 맛도 더 좋고 값도 싸고 이런 참신한 시도도 하니
애용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내일은 전국적으로 큰 눈이 온다고 하네요.
교통대란이겠지만, 저는 아직도 눈오는 날이 무척
설레입니다. ^-^
Fin.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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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12.12.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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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4 21:17
네, 다행이도 집에 가는 지하철 중간에 있어서 와이프가 없을 때는 본가에 들러서 저녁 식사를 해결하고 가곤 합니다.
자주 들르니 좋네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가는 것 같아요.
에고, 저녁 든든히 챙겨 드시지~!
건강이 최고이고, 건강은 젊었을 때 챙겨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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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프로젝트
2012.12.04 21:27
벌써 12월달이군요. 항상 12월은 아쉬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미묘한 달 인것 같습니다. 머핀을 보다보니 스테인하트 다이얼도 검은 머핀에 크림을 똥똥똥 찍어 놓은것 처럼 보이네요 ^^; 시계도 먹음직스럽고(?) 머핀도 너무 먹음직스럽군요ㅋ( 어딘지 알 수있을까요? 맛난것만 보면 그냥 넘어가기가 어렵네요ㅜ) -
아롱이형
2012.12.04 21:40
12월은 가장 들뜨게 되는 달인 것 같아요.
달력상의 날짜일 뿐인데, 1월이 되면 왠지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구요. ㅎㅎ
지하철역에 보면 자주 있는 체인점인데 '마노핀'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곳은 양재, 압구정, 을지로입구 등에 있는데, 아마 이 곳들 말고도 여기저기 상당히 많이 있을거에요. 맛이 괜찮은 편입니다. 단거 좋아하시면 포스팅 사진 중에 가운데 움푹 들어간 쵸콜릿 머핀 추천드려요. ^-^ -
시나매
2012.12.04 21:32
배고파요~~~
저희매장도 트리하나 설치했는데 저렴한거 샀더니 ㅡ,. ㅡ.. 씁쓸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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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4 21:42
저희 집에도 작년에 와이프하고 백화점 돌아다니다가 삘받아서 구입한 자그마한 트리가 있는데, 그동안 집어넣기 귀찮아서 마루에 방치해 놨더니 다시 겨울이 와버렸네요. 이제 반짝반짝 이쁜 전구를 켤때가 왔습니다! ㅎㅎ -
마하리
2012.12.04 22:17
아롱이형~ 님~ ㅋㅋ 저도 집에 트리 설치했습니다~ ^^
12월 1일 되기가 무섭게 예비 와이파이님께서 들고 와서 같이 설치했답니다 ㅋㅋ
사진의 머핀은 마노핀인가요??
백화점에만 있다가 요샌 지하철로 진출했던데 커피랑 마시면 가격이 착해서 매우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
아 요새 또 시계 뽐뿌 때문에 고민입니다... ㅠㅠ 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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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4 22:53
ㅎㅎ 둘이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많이 설레이시겠어요.
결혼하셔서도 예쁜 사랑 가꿔 나가시길!
머핀은 마노핀 맞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네요.
저도 최근에 먹어보고는 본가 갈 때 종종 사가곤 합니다.
그나저나 어떤 시계 뽐뿌가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저도 한 시계 브랜드에 자꾸 눈이 가서 어쩌면 올해가 가기 전에 하나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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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
2012.12.04 22:29
아,, 배고픕니다. 쩝쩝 ㅋ
안그래도 집에서 브라우니 만들어 다 먹었는데,, 또만들어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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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4 22:53
오! 브라우니도 직접 만드시나요?
맛있겠네요 +-+
전 냠냠쩝쩝님 닉네임 볼 때마다 왠지 모르게 배가 고파 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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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대장
2012.12.04 22:38
전 아롱의형 님의 정체가....궁금합니다..저번에도 여쭈어봤었지만 회피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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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4 22:54
컥. 정체라고 하시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이 정도론 안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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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엘
2012.12.04 23:03
저런 맛있는 머핀을... 부럽습니다 아롱이형님. 전 서민이라 식빵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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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4 23:08
엇, 저도 서민이라 자주 못 먹습니다.
가끔 본가나 처가 갈 때 몇 개 사들고 갈 뿐이지요. ㅎㅎ
아님 와이프가 먹고 싶다고 한다던지요.
그런데 하나에 대부분 2~3천원 사이니까 가끔씩 사드셔도 부담이 크지 않을거라 사료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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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오월
2012.12.05 01:27
저;; 저녁에 삼겹을.. ;; 먹었습니다만.. .. 지금.. 방금.. 또 라면에.. 손이.. .. 그리고 나서 여유롭게 타포를 합니다만.. .. 살푼.. 하나 집어먹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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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5 12:28
저도 지금 회산데,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 지네요.
집에 하나 남겨 놨으니 퇴근하고 먹어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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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2.12.05 06:29
눈사람이랑 산타 너무 예쁘네요.
이런 아기자기한 데코레이션은 역시 한국사람들이 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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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5 12:30
맞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도 못지 않죠, ㅎㅎ
오늘 눈이 펑펑 내리네요. 완전 White out 입니다.
외국에 계시던가요?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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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2.12.05 14:43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처에 있습니다.
눈은 안옵니다.
미국 첨 와서 10년 넘게 동부에 있었는데, 특히 제가 대학 다닌 곳은 눈이 정말 지긋지긋하게 많이 왔습니다.
이젠 눈이 안와서 참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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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5 18:18
아, 샌프란시스코에 계시는군요.
여긴 오늘 엄청나게 왔네요.
좀 있으면 퇴근인데 어떻게 집에 갈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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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oXL
2012.12.05 10:38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만들었네요.. 이런거 보면 크리스마스 기분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느낄수가 있네요-
오늘 눈이 많이 온다니 안전 운전, 몸조심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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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5 12:31
네, PanoXL님도 눈길 조심하세요~
전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라 우산만 잘 가지고 다니면 된답니다. ㅎㅎ
그나저나 눈이 엄청 내리네요.
이제야 겨울인게 실감이 나네요.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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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인연
2012.12.05 14:18
아이구 저리 예쁜 머핀을 어찌먹습니까.. 전 못먹습니다. ㅎㅎ;;;
알록달록, 어느샌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눈 오는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늦었지만 클래식 위너 축하드립니다.
아롱형님을 축하하는 저희집 첫째 설이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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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5 18:20
으악~!! 우쭈쭈쭈쮸쮸쮸~!!
설이 너무 귀엽네요!!
어쩜 저렇게 착한 얼굴을..
저희 집(정확히는 본가) 세 녀석은 왠지 표정이 나른해 보이거나 심술궂게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설이는 참 착해 보이네요.
근데, 제 경험상, 저 표정은 밥달라는 표정 같습니다.
아닌가요? ㅎㅎ
아, 그리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인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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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2.12.06 10:35
너무 이쁘네요. ㅎㅎ
예쁘게 만든 디저트들 먹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
아롱이형
2012.12.06 12:14
저도 그래서 싼타와 눈사람 머리부터 우걱우걱...!!! (동심 파괴)
그런데 먹어보니 원래 있던 것들이 더 맛있는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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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2.12.06 17:50
눈이 와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많이 나는 듯합니다^^ 항상 아롱이형님의 글을 보면 시계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ㅎㅎ 사진은 저희 고양이 로미와 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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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6 17:54
아악~!!! 우쮸쮸쮸쮸~!!!
누가 로미고 누가 꾸민가요?
왠지 숏헤어가 꾸미고, 앙골라가 로미일 것 같습니다. ㅎㅎ
냥냥이들 너무 귀엽습니다~!
캣타워도 애용하나 보네요.
울 집 아이들은 캣타워 사줬더니 관심도 안가지더군요. ㅠㅅㅠ
로미, 꾸미와 함께 행복한 시간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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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2.12.06 23:21
맞아요^^ 아비시니안 숏이 꾸미고 페르시안 친칠라 장모종이 로미에요^^ 남녀 비율 맞추느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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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7 08:36
앗, 제가 친칠라를 앙골라라고 했네요. 앙골라는 아프리카 나라 이름인데 왜 그랬을까요. ㅎㅎ;;
둘이서 러브러브 하거나 하진 않나요?
저는 세녀석 다 남자아이라서(정확히 말하자면 지금은 셋 다 남자였지만요..) 여아는 키워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강아지는 남아, 여아 성격이 구분이 되던데요. ^-^; -
페니
2012.12.07 09:24
둘 다 예전 한 살되기전에 중성화 했어요^^ 그래서 그럴 일은 없구요... 남녀의 구분이라기 보다는 고양이는 그냥 묘의 성격이 다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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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7 11:47
음. 그렇긴 하죠. 저희집도 세 녀석 다 성격이 다르니.. ㅎㅎ 여아 고양이는 어떨지 궁금했었습니다. 왠지 남아보다는 덜 씨크할 것 같아서요. ^-^ -
페니
2012.12.07 11:57
꾸미에 비해 로미가 더 새침하고 겁도 많고 그렇습니다^^ 맨날 꾸미한테 당하며 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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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7 12:35
여자는 여자군요.. ㅎㅎ
둘이 노는거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고양이는 대게는 사이좋게 지내기 보다,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에게 시비(또는 장난)를 걸고,
다른 한 쪽은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역학 관계를 보다 보면 참 재미있죠.
꾸미랑 로미랑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래요~
그리고 꾸미, 로미 사진도 종종 보여주세요 ^-^
-
Zenith.
2012.12.07 22:37
맞아요 금일은 대구에도 무척 눈이 많이내려서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니네요...ㅎ
30분거리를 2시간이나 걸리니 말다했습니다...ㅠㅠ 그래도 좋은건 눈이오니까 한해가 저물어가면서 좀 더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 머핀... 먹기아까워 보입니다.. 맛있어도 보이지만 ..!!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것 같군요..^^
-
아롱이형
2012.12.08 16:26
대구에도 마노핀이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거의 실시간이니깐 서울에도 체인점들이 많이 있는걸로 봐서 대구에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머핀들, 보기보다 맛이 괜찮습니다.
쵸코렛 듬뿍 들어간 녀석이랑, 토끼귀 모양 머핀 추천드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랑 와이프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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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몬스터
2012.12.09 16:17
컵케익도 시계도 귀엽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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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09 20:49
ㅎㅎ 의외로 맛도 좋답니다.
가끔씩 집에 가는 길에 사들고 가기 좋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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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자존심
2012.12.23 08:52
고양이 키워보고 싶은 충동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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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12.23 14:14
동물을 사랑하신다면 한 번 키워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끝까지 책임지실 수만 있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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