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에 제 옆에 있어준 얼큰이 입니다.
볼수록 좋은 디자인 입니다.
시원한 다이얼
약간의 돔 사파이어 크리스탈
정리된 크로노배열
작은 날짜창
무로고
부드러운 크로노 버튼 조작감
금색 핸즈와 브라운 스트랩의 조화
하지만 크라운이 너무 커서 손등에 자국을 내는군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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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류화
2012.11.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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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2.11.26 17:08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고급시계 차고 창문에 손내밀고 다니면 안전보장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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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69
2012.11.26 14:26
정말 이뻐요 !! 갖고 싶네요 ... 하지만 크기의 압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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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2.11.26 17:10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계는 팔목이 두꺼운 사람을 위한 시계가 아니고
크게 차고 다니라고 크게 나온 시계이니
패션 소품처럼 팔목에 걸치고 다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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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대장
2012.11.26 14:35
저도 동일 모델을 사고싶어 고양이네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방문하는중입니다
제가 크게 고민하는것은 같은 가격으로 다른 제품을 구할지 아니면 스테인하트로 가서 자기만족을 누릴지 너무 고민됩닏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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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2.11.26 17:12
만약에 이런 스타일의 크로노 디자인을 좋아하신다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나온 모델중에
제일 괜찮은거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달러대비 유로화가 약간 내렸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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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2.11.26 16:45
브링 블링 한게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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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2.11.26 17:16
오랜만에 스타인하트가 제대로 디자인 뽑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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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2.11.26 16:59
그간 스타인하트 LE 및 현행 크로노 모델 통털어서 가장 깔끔하고 예쁘다고 생각되는 녀석임돠. 이쯤이면 정말 빅파 부럽지 않지요.^^
무엇보다 쿨맨 님 손목에 느무 잘 어울린다는 게 굿...! 오버사이즈 워치도 두려움 없이 과감히 즐기실 줄 아는 매니아로서의 에티튜드도 보기 좋구요.^^
저도 요즘은 파일럿이나 다이버 워치들은 크기나 착용감 이런 거보다는, 시계 그 자체로, 그리고 스타일로 즐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커야 또 제 맛!ㅋ
시원시원한 페이스와 폴리싱처리된 골드 핸즈의 고급스러움, 전체적인 포스와 다이아몬드 크라운의 포인트로서의 멋스러움 등이 언제봐도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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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2.11.26 17:26
eno 님. 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커야 제 맛이라는 말에 100% 공감 입니다.
중저가 브랜드는 눈에 띄게, 멋있게 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에게 허용되는 몇 않되는 장신구이기 때문에
장신구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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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대장
2012.11.26 17:29
이놈님 혹시 스테인하트에 대해서 좀 여쭈어볼수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브랜드를 좋아하다보니깐 스토바처럼 2차세계대전당시 납품했던 시계라서 스토바를 굉장히 높이평가하고 좋아합니다 스테인하트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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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
2012.11.26 17:22
에구 나이들어 큰 시계... 죄금은 부담되는데
그래도 너무 이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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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2.11.27 00:34
존재감있네요^^ 무엇보다 스트랩과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 데이트창이 생각보다 귀여워서 포인트 같습니다 ㅎㅎ -
오시리스
2012.12.02 18:11
시원시원하니 멋진시계네요~
저는 넌크로노 골드핸즈 리미티드 모델을 소장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노로고에 이정도 퀄리티면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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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킹
2013.01.22 15:25
요게 리미티드군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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