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 656 브레이슬릿 득템했습니다. Sinn

진 656 브레이슬릿 특템했습니다.

미국 와치바이에서 구입했으며 어제 배송받았습니다.

이녀석 구하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코X코에 요청했지만 구해주지 못하셨고, 품절상태를 더는 기다리지 못해 질렀습니다.

그런데 이미 여름이 지나버렸네요. ;;;

더 추워지기 전까지 열심히 차고다녀야 겠습니다.

진 브레이슬릿 퀄리티는 익히들어 알고 있었지만 착용감부터 마무리까지 제법 퀄리티 있습니다.

우연찮게도 시계도 와치바이 스탬핑, 브레이슬릿 추가 구매도 와치바이네요 ㅎㅎ

당분간 새 시계를 산 것 마냥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번일로 깨달음은 역시 시계는 브레이슬릿 구매 후 스트랩 줄질이구나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