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하르트 오션원 GMT] ★Strap Play♪★ Steinhart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독일포럼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슈타인하르트 오션원 GMT.. 마지막으로 포스팅 올렸던게 1월에 팔라우 다이빙을 다녀와서였던 것 같습니다.

 팔라우의 바닷속 이야기와 다이빙에 대한 것들이 궁금하시다면, 커뮤니티  Men's Life 코너의 Travel 에  총 7편에 걸친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포스팅을 올려 놓은 것이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시고 나면 다이빙에 대한 흥미가 한 껏 생기실 겁니다. 1편 정도만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

"팔라우와 다이빙이 궁금하시다면?"

 ☞ https://www.timeforum.co.kr/index.php?mid=gadget&category=3884340&page=2&document_srl=3884348

예전에 써놨던 글들이 아까워서 홍보를 좀 하다보니... 글이 딴데로 새버렸네요;;

사실 오늘의 주제는 'Strap Play', 즉 '줄질'에 대한 것입니다.

<인형놀이 - 어렸을 때 많이들 해보셨죠?>

인형 옷갈아입히기 놀이처럼 시계도 '줄질'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진 시계 중에 그나마 줄질이 가장 자유로운 시계인 슈타인하르트 오션원 GMT이 오늘의 모델이 되겠습니다.

그럼, 한 번 옷을 갈아입혀 볼까요? GO GO GO~!!!

● Without Strap

● Bracelet (제치 브레이슬릿)

● Bund Strap (분트 스트랩)

● Leather Strap (가죽 스트랩)

 ● Textile Strap (Nato Strap)

시계가 하나라도 줄질에 따라 정말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슈타인하르트는 어느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기특한 얼굴을 가진 녀석인 것 같네요. 

바야흐로 여름입니다...

얼른, 나토밴드들 구입하세요!!! ㅎㅎㅎㅎㅎ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