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된 진 556 중고 구입 질문 입니다... Sinn

2.이곳에 가격문의는 안되는걸로 알지만, 4년된 중고가 한화 90정도에 나왔는데, 그정도의 가치가 있나요?

네

아시는데로 가격문의는 안됩니다

타포의 장터나 옆장터의 시세를 찾아보시는 방법뿐이 없네요

2번의 질문글은 삭제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가격대를(퀄리티/인지도는 민감한 문제라...) 봐서도 일단은 상위 브랜드인것 같구요 2, 38.5mm에 러그사이즈는20mm 입니다  3,eta무브 수정한거로  봐서 38~42시간 정도 이지 않을까요

저도 이 모델에 관하여 궁금한게 있는데요... 진의 앤트리로 알고 있는데 이 모델에는 eta무브 탑 그래이드가 쓰이나요 앨라보래 등급이 쓰이나요?

이건 짝퉁 없겠져?    ㅠㅠ  여긴 확인할데도 없고....

스펙은 나인컴님이 제대로 짚어주셨네요ㅎㅎ

파워리저브는 대략 40시간정도 생각하심되구요. 하루반나절 이상갑니다~

뭐 시계의 등급은 민감하겠지만 갠적인 생각이지만 해밀턴 오리스보다는 상위브랜드라고 치고싶습니다. (왜냐.. 저도 진 유저이기때문에 ㅋㅋ 그리고 가격대가.....)

해외에 u1 등의 모델의 가품이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556은 잘 모르겠네요. 

티쏘 prc200도 가품이있다던데...어딘가에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ㅋㅋ

근데 sinn은 가품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될거에요~ 잘 보시면 티 날듯해요. 케이스등에서  

38시간 정도, 러버밴드로 줄질하면 참 이쁩니다. 안티마그넷 및 충격에 강하고 등등등 단 사이즈가 작아서 그리고 너무 심플해서 방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야광은 그냥 덤입니다. 지속시간이 짧은데다가 광량도 약합니다. 케이스 마감은 좋은편입니다.

해밀턴보단 확실히 위이고, 물론 제품에 따라 조금 다른것도 있지만 인지도 면에서는, 오리스와는 비등비등하다고 보는게 맞을듯 싶네요.

진 같은 경우 리저브가 40시간 안팍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듯해요~~

아직 국내에서 가품을 본 경우는 없습니다.

논쟁의 시작에서 댓글이 멈췄네요. 오리스, 진, 해밀턴 다 착용해 본 결과, 고급스럽다!! 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