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와 함께라면 제 5 탄 ETC(기타브랜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변함없이 라코로 찾아뵙습니다 ^^
시덕생활 업글을 위해 오늘은 검정 나일론 줄질을 시도했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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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2.04.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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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age
2012.04.14 11:21
저 역시 왠지 뒷백이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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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남자
2012.04.14 12:02
브라자님의 라코포스팅을 볼때마다
라코와 함께 하고 싶어지는 이 기분..음...
굿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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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
2012.04.14 14:05
브라자님, 드뎌 5탄이군요^^
잊을만 하면 한번씩 올려주시니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당ㅎㅎ
전 나토인줄 알았는데 레귤러 나일론 스트랩이군요.. 밀리터리룩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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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
2012.04.14 14:08
저도 이노님 처럼 뒷백보면 B-Uhr의 뭔가 매력이...과거의 각인이랑은 약간 다르지만 뽐뿌 솔리드네요 ㅋ 오리지널 그대로를 최대한 재현한 케이스와 다이얼도 정말 맘에 든다는...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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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자
2012.04.15 01:26
댓글달아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더욱 수준높은 시덕생활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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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sc
2012.04.15 22:01
저 뒷백 보면 왠지 웃음이 자꾸 납니다.
시계 잡지에 스팩 실어주는 기사 구성이랑 너무 흡사해서....ㅎ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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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용
2012.04.17 14:35
B-Uhr의 뭔가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터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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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줘
2012.04.17 15:38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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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ndra
2012.04.18 09:18
어떻게 보면 배경의 사진들이 나 원조야..라고 말하는게 느껴지는데요..ㅎ
여름에 저런 스트렙을 하면 좋죠...땀차도 그냥 물에 부담없이 씻으면 되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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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라코... 원조 B-Uhr의 느낌 그대로...^^ 전 앞면 다이얼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예전부터 저 케이스백을 보면 좋더라구요. (나 변태인가? ㅋㅋ)
단순명료하게 제품설명을 나열한 모습 말이죠. 물론 모래분사처리된 투박한 무광 케이스도 너무 좋구요. 블랙 나일론과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