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MASKO DA37 ] Damasko

경력사원님 오래 근무하셨나보네요!

요즘 닉네임 다들 너무 신선하세요^_^ㅋㅋㅋㅋ

이 시계 진짜 괜찮아요 참고로 저 와치캣에서 후원 안 받아요 ㅋㅋ

크~ 시계를 사람으로 의인화하는 단계라면 이미 최고경지에 오른 시덕후죠! 역시 이노님!ㅋ(저와 같으세용)

하하하 비보이 나이키 신선한 해석인데요?ㅋ

아 맞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이노님이 진작 저렇게 차고 다니셨던 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스크래치 강화 시계들은 밖에 차는 게 부담없어서 너무 좋아요 ㅎ

어멋 ㅋ 녹원님

37이를 외면하시면 안되죵ㅋ

야광판에 모노톤조합의 차가운 느낌

다분히 독일적인 냄새나는 멋진 시계랍니당 ㅎ

나토..는 와인색 줄루에요^_^ 괜찮죠?ㅎ

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본의 아니게 돌아가면서 뽐뿌드려서!ㅋㅋㅋ

오우 독일나토~ 저도 구입하려했었는데^_^ ㅎㅎㅎ

나토의 착용감이라는 게 썩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저 이왕이면 가죽으로 버티려고 구입안했습니다^_^ㅎ

손은.. 운동하시나봐요!ㅎ

어머낫 과찬이십니다^_^ㅎ

으음.. 이럴때 답은 하나에요..

아시죠...?ㅋ

하핫 저도 이런 계열의 색상을 워낙 좋아하는지라^_^

올해는 이 색상의 카라티를 하나 구입하려고 생각중이랍니다 ㅎ

으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셨네요!

사실 다이얼색상과 통일시킨 데이데이트창의 배경색이 좋아보이는데,

데이데이트창 주변부처리는 전형적인 100만원짜리 시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듯 해서 아쉽더라고요^_^

하지만 대신 다마스코는 케이스와 특수기능에 치중했으니까요^_^

감사합니다 제이님^_^

흰판다마스코 실용적입니다. ㅎ

검정색보다 어두운 곳에서 더 매력적이에요 ㅎ

하핫 사실 뭐 정설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만,

밖에 차는 게 편하도록 설계된 밴드인 건 사실인 듯 합니다. ㅎ

나토멋지죠^^?

저도 너무 좋아해요.

파일럿시계에 나토는 정말 찰떡궁합인 듯 합니다.

게다가 소매밖에 찬다면 그분은 센스쟁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