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코DC66 발샷과 U1이 찬조 출현 샷^^ Damasko

감사합니다.^^!

다마스코의 매력 중에 하나가 간결하고 깔끔함입니다.! 단단한건 두말할 필요없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러네요!! 그러고 보니 파일럿과 다이버네요 ^^

두녀석 모두 단단하기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녀석들입니다.

다마스코는 제게는 잊지못할 시계브랜드죠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강철물고기님!

두 녀석을 겹쳐보면 크기가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시각 상으로 다마가 쪼끔 커보여요^^

이유는 베젤때문인 것 같아요!! ~

U1이는 배젤이 스틸 그 자체의 그레이톤이고  다이얼은 블랙이라 이 두색이 조화를 이루면 다이얼이 단아하니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다마는 베젤이나 다이얼이 같은 블랙이라 언뜻 다이얼의 연속으로 보여 시각상 약간 커보이는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갈철물고기님도 다마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있으신걸로 압니다.^^ 다마 뽐뿌좀 많이 ....  억! 위에 쓰나미 같은 뽐뿌가 ^^  ~~

이노님! 감사합니다^^!!

서류 잔뜩갖다놓고 저러고 있었습니다ㅠㅠ  백신 맞아야되요 정말!^^  오늘 축근해서 정신없이 일처리하고 지금에야 들어와 봤네요^^~

하여간 다마에게는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일전에 이노님의 말씀을 듣고 여러가지 고려하여  맘을 굳혔습니다. 저또한 역시 이녀석을 보내면 후회 할것 같고요^^

말씀처럼 디자인이 딸려요 스펙이 딸려요 맞쭁? ^^

사진실력이 좋은게 아니라 카메라가 알아서 찍어주네요^^ 전 잘몰라요^^;

U1이도 한터프하죠 그런데 다마이녀석이 쫌 터프해요 제가 봐도 U1이가 쪼끔 귀엽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아!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든든합니다.  왠지 제가 시계자랑이 되버린것 같아 부끄럽네요!!^^

다마스코는 간결하고 단아한 맛이 일품인 녀석들입니다. 제시계가 쫌 터프하죠?? 하지만 그속에 조화로운 질서가 보여 정갈한 느낌이 듭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칭찬 넘 감사합니다.^^!!

다마와 U1이의 매력을 실물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드리려고 노력 했는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dedicated to leed... ^^

유원이 뽐뿌에 요즘 한창 심란해 하시는 리드 님을 위한 소소한 낚시였습니다. 지송....ㅋㅋㅋ 

그나저나 해외포럼서 또 하나의 귀요미 856 사진을 발견하게 되어 첨부해 봅니다. 

이유인즉슨....??? 856 이뻐해주시고 유원이는 다음에 사삼 ㅋㅋㅋ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도 U2 ㅠㅠ  

이노니~님!!!  리드님에게 왜 자꾸이러세요^^!! ㅋㅋ

 저는 우체국박스보고 흥분했어요@@  이쯤되면 이거 중독된거죠??~~

전 항상 856이녀석과 함께합니다.^^

큰일입니다. 요즘 U2가 자꾸 맘속에 들어오네요 예전 이노님의 리플 중에 U2를 언급하신걸 보고  이녀석을 수원 코**에서 손목에 올려봤습니다.ㅠㅠ

가격이 장난아니 더군요!!   그런데 자꾸 여운이 남아서 이게 바로 뽐뿌가 오는것 같아요!!  겁이 납니다^^

빨리 도망 가야지 쑹~~~~~~

녹원님께 바치는 이노의 또 다른 삽질 버전 2.... ㅎㅎㅎ

글게요. 유투 이 녀석 가격만 좀 더 착했다면 벌써 질렀을 겁니다. ㅠ 솔직히 쪼매 비싸요 ㅋㅋㅋ 근데 언제 기회가 된다면 냉큼..^^ 

택배 박스만 보시고도 흥분하셨다니 님 이거 이거 안됩니다. 지너는, 아니 독일시계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름지기 소수정예 컬렉션을 추구해야 한다는 ㅋㅋ 

너무 시계가 많아지면 한 녀석에도 제대로 집중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무적의 3형제를 많이 많이 즐기소서...^^ 

아... 전 이제 동료들이랑 점심먹으러 갑니다. 님두 맛점 하시고 오후 잘 보내세요. 후후 ^^

856과 유원이가 혼합된 모델이 없을까?? 라는 생각이 가끔드는데 바로 U2요녀석이 그녀석인거 같아요^^

균형잡힌 다이얼과 유원이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공존하는 이녀석 볼 수록 밀려옵니다!  아 ~~ 후~~~  ㅠㅠ

MMS의 메세지가 실제였으면 좋겠네요 어 ~~  흐

저도 동료랑 맛점 했습니다. (아직 이르지만 비냉을 먹었습니다. 캬~~!!!)

이노님께서도 맛점 하셨죠?^^  행복한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엉?? 배달이 잘못된것 같아요. 제 유원이를 누가 가져갔나봐요ㅋㅋ

그러게요.. 정신 바짝 차리려하는데 눈감으면 아른거리구ㅎㅎㅎㅎ

그냥 보고만 왔어야했는데 손목에 살포시 얹는 실수를 해버렸거등요ㅋ 정말 존재감이 대단하더라구요. 미존유원~~

유원이가 다이버이지만 요놈 데리고 산에 가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네요. 사실 제 취미가 산악트래킹인데 주로 태그를 착용했거등요. 결국 제 태그는 병원으로 보냈답니다.

사실 이번에 856 겟하고 산에 한번 갈까했는데 왠지 산과 856보단 유원이와 산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일전에 이노님이 포스팅한 사진에 유원이를 착용한 터프광부(?)의 모습도 요즘 가끔 생각이 나요ㅋㅋ

일단 맘속에 유원이를 담아두고 여름까지 참아볼까 합니다. 사실 지금가격대에 이만한 제품 또한 없는게 사실이구요.

저의 취미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계가 유원이면 넘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뽐뿌를 받고 있답니다.

녹원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리드님의 취미가 시계인줄은 알고있었고^^!!  등산이 또 하나의 취미신가봐요^^?

저도 등산 좋아하는데^^  저와 리드님과 많은 부분 닮은것 같아 반갑네요!!!   아직 유원이 데리고 산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이제 봄이잖아요 많이 데리고 갈겁니다.!

유원이가 다이버시계지만 우리일상에 참 편히 사용할수있도록 고안된것 같아요^^  

아마 리드님과 즐거운 생활을 같이 해줄 존재가 될지도 모르죠^^??(뽐~~뿌)  쑹~~~

ㅋㅋ뽐뿌 받고갑니다 쑝쑝~~

카싼드라님!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사진기가 자기가 알아서 찍어 준건데 (부끄, 부끄;;)

뭐든지 자기 기준이겠지만 전 다마와 진이 참 좋습니다.  제가 좋으면 됐죠!! 그쵸~?

제가 소유했다고 해서가 아니라 디자인 면이나 스펙면에서도 꿀리지 않는 녀석들입니다.  나머진 제가 가꿔주고 사랑해 줘야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