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맛 시간 오차 건 NOMOS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탱고맛 데이트 모델을 구입한 초짜 입니다.

한달을 벼르고벼르고다가 수원 본 점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화요일에서 오늘 목요일 아침에 시간을 보니..

17분이 차이가 났습니다.

화요일 구입후에 저녁시간까지 차고 수요일에도 근무시간중에 게속 차고 다녔고

목요일 아침에도 차고서 출근을 했으니까요. 그전에는 시계를 봐도 시간이 틀리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루에 5초 정도는 차이가 나는게 당연하다고 들어서 ..

아침에 출근하고서 점심시간이 되었다고 먹자고들 해서

손목시계 시간을 보니 아직 20분정도 남았는데 벌써 라고 했더니 잉 컴퓨터의 시간과 비교를 해보니 17분이 늦더군요. 

구입할 때 시간을 정확히 맞췄었는데요.

코스코에 문의를 드리니

자기장을 탄거 같다고 시계를 본사로 가지고 와달라고 하시더군요.

3일만에 산 시계가 20여분 늦게가니 좀 겁도 나고..

자기장 없애는 기계가 본사에만 있다고 하셔서

그런데 주말에는 안하셔서 평일에 가기가 좀 불편하네요.

혹시 이런 경험들이 있으신지요?

시계를 떨어뜨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