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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또 가끔은 데이데이트 창보다는  완전한 논크로노 , ( 벽시계스러운 데이트창조차없는..) 을 가지고 싶기도하고

 

어느날에는 7750 무브의 6 9 12 배열의 크로노 제품이 가지고 싶기도하고

 

아직까지 저의 로망인 불가리 로즈골드 통금 제품의  이상적인 배치의  기능성? 와치도 가지고싶기도합니다

 

드림와치이자... 저의 최종목표는

 

로즈골드 통금 불가리 시계라서 .ㅎㅎㅎ 727371843_1212058399.jpg

 

 

 

이렇게 심심한 다마스코 를 보다보면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구입한지 한달도안되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큰 생각없이, 적당한 기회가 되어서 구입을 하게된 다마스코에 대해서  아주 조금은 후회를 하곤하지요

 

아직은 젊은 나이에 좀더 화려하고 눈에 띠는 그런 멋진 시계를 차고싶다는 생각에 말이죠

 

 

 

하지만 그럴때마다 보여지는  다마스코의 숨은 매력들은 판매와, 기변의 욕구를 조금씩 잠재웁니다

 

정말로 강력한 스댕??ㅎㅎ ,  짙은 무반사코팅으로 각도에 변화하는 다이얼의 입체감과 채도 , 있는듯 없는 듯 적당히 볼륨있는 엠보싱 문자판과,

 

흰색- 아이보리- 짙은 베이지 색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야광다이얼,

 

오차에 민감한 저를 만족시킬만한 정확성,

 

높은 시인성, 데이데이트의 편리함,

 

16.3 cm 인 손목에 충분히 존재감있는 40mm

 

상대적으로 어느 옷에나 매칭시키기 쉬운 패션아이템스러운 페이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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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__media_external_images_media_358.jpgcontent___media_external_images_media_320.jpg러한 매력덕에  변덕이 그렇게 심한 제가 아직까지 다마스코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착용하고있는 것같습니다

 

 

 

 

 

*

내일은  여름맞이, 장마 를 대비하여 .??  뱀가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거의 3주간 서랍속에서 봉인된 GS 를 착용하고 수업에 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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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말고사 준비중이신 대학생 여러분들  힘겹더라도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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