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하트 파일럿스트랩 줄질 Steinhart

저는 팔목이 굵어서 긴 줄이 좋다는,,,

진짜 파일럿 같이 항공점퍼 입고 그 위에 이 긴 줄을 찬 스타인하트 상상하니 멋있습니다.

처음에 스타인하트 봤을때 너무 멋있다. 가지고 싶다라는 본능 억제하느라 힘든 기억이 있습니다.

이 시계 착용한 모습 보여 주시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좀 더 덧붙이면 저 같으면 줄의 전체 모양은 좋은데, 조금 더 빈티지스럽게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주름도 좀 더 있고, 색도 좀 더 진하게 해서 진갈색등이 좀 어우러지게 하면 진짜 플리거 스타일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왕에 파일럿 스트렙을 한다면 말이죠...) 

그냥 제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와~~~~~~~~~~줄이 길긴 길어보이네요...

밴드가 디자인도 컬러도 참 좋아보입니다..^^

어디 것인지 알고 싶네요..

스타인하트社의 빈티지 꼬냑으로 기억합니다~

색이 이쁘네요...

간지나는 스트랩 하나 지르셨군요.

저도 있었던 녀석인데 스트랩이 긁힘에 매우 약해서 금방 빈티지해지기에

더매력적인것같습니다. ㅋ

파일럿 스트랩이라서 그런지 줄이 정말 기네요~

손목이 두꺼워야지 가능한 줄인가요^^;;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