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겐테와 람다 NOMOS
벌써 세번째 글이네요. 제가 너무 자주 올리는 걸까요? ㅎㅎ
람다 디버클 착용 후 갑자기 땡겨서 보관함에 있던 탕겐테를 꺼내와 간단히 투샷 찍어봅니다.
람다 줄에 디버클 착용이 안된다는 노모스의 말을 들었어야 했을까요.
램보디드 줄은 워낙 두꺼워서 디버클에 넣으려면 줄을 엄청 구부려야합니다..
아 이래서 하지말랬구나 싶었지만 디버클이 너무 편해서 억지로 넣어봤습니다.
다른분들께서는 그러지 마세요.. 줄 상합니다..
디버클의 단점으론 무브구경이 힘들다는게 있네요.. ㅎㅎ
내일 모종의 아이템(?)이 오는대로 접사 시도해보겠습니다.
여전히 39미리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40.5 람다입니다.
탕겐테 너도 이쁘다.. 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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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이
2020.10.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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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hn
2020.10.20 14:42
그래서 노모스 스타일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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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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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hn
2020.10.20 14: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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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시계는 노모스도 스토바도 정성스러운 뒷백 마감이 참 좋으듯합니다.
외형은 단단하고 심플하지만 동가격대 스위스에서는 볼 수 없는 화려함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내유외강인듯합니다. -
usahn
2020.10.21 01:08
맞습니다. 그 진지함에 반해 노모스 팬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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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매력
2020.10.22 11:39
깔끔하고 착용감 좋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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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람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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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20.10.22 13:12
멋지네요~좀작게좀 만들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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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1815
2020.10.23 10:12
와.. 진짜 멋진 시계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노모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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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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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파소
2021.02.23 13:25
정말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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