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이네요. NOMOS
안녕하세요. Entic입니다. :D.
벌써 9월이네요. 가을과 겨울. 드디어 드레스 워치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네요.
그런 기념으로 제 아호이는 가죽줄로 바꿨습니다.
다만... 루드빅과 버클이 공유되어 하나밖에 없네요... 시간 나면 하나 구매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요즘엔 플래쉬를 터뜨리면서 찍어보려 하는데 많이 어렵네요. (장소가 늘 똑같아서 그게 그거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더 좋은 생각이 나면 예쁜 시계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발로 찍어서인지... 초점이 다 나갔네요...
마무리 별사진은... 흔들렸지만 왼쪽 상단에 오리온 자리가 잘보여서 그냥 올려봤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D.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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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ㅎ
루드빅이 저에겐 참 의미있는 시계입니다. 추억으로 따진다면 아호이와의 비교가 무서울 정도로요. 아호이의 성능이 좋아서 지금은 루드빅이 쉬고 있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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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2017.09.03 14:53
가을은 역시 레더스트랩이죠 ㅎㅎ 2노모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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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역시 가죽이죠!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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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17.09.03 19:08
사진이 초점이 좀 안 맞으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보기만 좋습니다. 갖고 계신 두 시계도 다이얼 색부터, 용도까지 확연히 다른 시계라 바꿔차는 매력도 충분히 느끼실 것 같습니다. 요즘은 확실히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이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더군요. 전 브레이슬릿 모델만 갖고 있어서 올 가을, 겨울에 손목이 더더욱 시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어느새 일요일 저녁이 되었네요. 남은 하루 편히 보내시고, 다음주간도 즐겁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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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안 맞는다면 그대로의 매력이 있지요.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ㅎ
루드빅과 아호이라면 충분히 사계절을 줄질로 버티게 해줍니다. 다만 가끔 메탈의 묵직한 맛이 그리운것 같아요. :D.
시덕의 만족중에 시계줄에 대한 로망도 있는것 같습니다. Namie님도 이번 겨울엔 따듯한 스트랩을 하나 영입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댓글을 늦게 확인하여 지금은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네요.
좋은 한 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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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노모스 참 멋지네요 ^^
이제 가을이 오고 있으니 가죽스트렙 시계들이 슬슬 나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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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스를 골라 착용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라도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포스팅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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