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비 small aviator와 보성 다녀왔었습니다. ETC(기타브랜드)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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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16.03.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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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혼자 떠나는 여행길은 언제나 좋네요~
비가 와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말씀하신 운치도 있고요..
저도 비오는 날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앉아서 차분히 먹고 선물 고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보성 녹차밭은 역시나...너무나 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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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성에서 떡갈비를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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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맛있더군요..ㅎㅎ
딱히, 사실 잘 아는 곳도 없어서..가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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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케이스가 알루미늄인가요?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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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마스코를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거랑 외관상 거의 비슷합니다...
기스도 안나고 튼튼한 건 이런식의 표면 처리된 합금이 짱이죠~~
오히려 이 시계의 놀라운 점은 2824무부먼트에도 불구하고 얇다는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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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6.03.24 14:42
저도 시계보다는 다른사진이 눈에 더 들어옵니다. 비오는날의 녹차밭은 상상만 해도 운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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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기 이전이라 그런지, 아니면 비가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도 없고 꽤 운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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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거는 무로고가 참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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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무로고 플리거들이 예뻐보이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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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여행 좋지요~~ 사진들 보니 저도 혼자 여행한번 가고싶은마음이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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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든 거의 혼자서 하는 습성이 있어요;; ㅎ 혼자만의 여행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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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Th
2016.03.27 20:42
와 너무 이쁘네요. 38mm나 보네여. 작은 다이얼 보고 있어서 sinn 보고 있는데 요것도 이쁘네요. 구입방법이나 대략적인 가격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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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현재는 단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 되었지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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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2016.03.28 12:19
이쁘네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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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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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비용
2016.07.08 11:32
너무 멋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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