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 NOMOS
안녕하세요,
ksa입니다.
마음의 고향인 독일당에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아래 나없는내인생님의 막스빌 포스팅보고 같은 바우하우스 풍 디자인 시계인 노모스 탕고맛 사진 올립니다. (마침 오늘 차고 출근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ksa 드림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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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5.09.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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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5.09.01 13:57
저도 페니님이 노모스 몇 점 가지고 계셨던것 알고 있지요.ㅎ 몇 개 안되는 제 시계들중 직장 동료가 제일 이쁘다고 칭찬한 아이입니다.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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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피
2015.09.01 12:36
멋집니다.
이래서 노모스를 떨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혹, 손목 사이즈&시계 사이즈 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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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5.09.01 14:01
안피님 안녕하세요, 제 손목 둘레는 약 19.5 cm정도 되구요, 시계 크기는 38.3mm 입니다. 득템기 기대해도 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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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엘
2015.09.01 19:38
확실히 노모스 38~40사이즈 이상은 손목 두꺼운 분들이 차야 어울리는 것 같아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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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5.09.01 20:02
라페엘님,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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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
2015.09.02 00:15
저도 노모스 시계가 주위에서 제일 예쁘다고 합니다. ㅎㅎ 정말 단아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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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5.09.02 08:58
네,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날짜창을 선호해서 날짜창 있는 모델을 샀는데 지금은 날짜창 없는 아이들이 더 예뻐보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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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5.09.02 16:15
역시 노모스 셔츠와 싱크로최고입니다. 전 소화못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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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5.09.03 09:12
아 겸손의 말씀을...저는 시나매님께 더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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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없다
2015.09.02 21:05
노모스 예쁘네요 ㅎㅎ 그러나 저같은 불루컬러는 소화나 관리가 부담되어 아직도 망설이는 모델이네요
그라나 볼 때 마다 참...탐나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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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5.09.03 09:1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운명은없다님의 멋진 컬렉션에 드레스 하나 정도는 추가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스크레치가 잘 나지 않아 나름 만족스럽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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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링
2015.09.04 10:33
감성의 노모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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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5.09.04 15:14
노모스는 특히 일링님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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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5.09.11 02:52
노모스는 정장에 참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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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ksa님과 겹치는 시계들이 많군요!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저도 탕고맛 데이텀, 루테늄 둘 가지고 있었는데...
노모스는 진짜 단아한 멋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