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하든드 스틸이 정말 부식에 강한지요 Damasko

대략 2년에서 3년마다 한번씩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제가 본게 대략 5년동안 2건정도 봤습니다.

한사람은 바다근처에서 살고, 있는데, 그사람 제품은 매일 하루도 안쉬고 차고, 물에 한번 안씻었다고 하더라구요.

땀이랑 바다에 의한 소금기인지, 그런 사람이 있었구요.

한사람은 최근에 받았는데, 케이스를 만들때 불량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정확한 내용이 가물가물합니다 ㅋㅋ용두 풀고 습기 찼던가..

말씀하신대로 맞물리는 부위에서 나오는데, 그게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안에서 녹슬어서 나온것도 있구요.

그런데 다마스코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시계에서도 비슷한 증상인 사진도 많습니다.

아니면 케이스 불량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포럼에서 한동안 활발히 이야기가 되었구요.

후에 조치는 시계를 새로 교체하거나, 케이스를 통으로 바꾸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이 생겼다는 자체에 다마스코측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합니다ㅋㅋㅋ

딱히 다마스코포럼 공간에서는 여러 사람들의 문제가 없는걸로 보아서는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해풍(바닷바람) 에도 염분이 있어서 차량에 부식이 빨리 , 많이 진행됩니다. 금속에는 바닷물과 땀 등 염분이 아주 쥐약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