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맛이와 애인 둘 NOMOS

아무래도 주인을 닮은 녀석이다보니 대가리가 좀 큽니다ㅎㅎㅎ

어제 곱창을 먹고 후식으로 봉구를 갔죠...배불러서 얼마 못 먹었습니다ㅋ

네. 딱이긴 한데 융한스라고 적혀있는 버클이 마음에 안 들어서ㅎㅎㅎ

언제 맘 변할지 모릅니다. 저도 플루코 밴드 하나 더 구입하려구요.

두개의 플루코가지고는 여름 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ㅋ

근데 위에 살짝 언급했지만 땀 많이나면 나는 쇠비린내가 좀 싫어서^^;;

메쉬도 제법 노모스에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역시 코도반이죠~

옆에 있는 여친들보다는 아무래도 노모스가 깔끔한 건 한 수 위죠~

오늘 날씨는 정말 살인적이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루룩 납니다. 시원한 노천탕이 생각납니다.

투표 마치고 나른한 오후. 쇼핑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귀찮아서 못 가겠네요ㅎㅎㅎ

꽤가 아니라 정말 너무 덥네요. 숨이 컥컥 막힙니다ㅎㅎ

노모스에 그나마 괜찮은 스틸브레이슬릿이라고 생각합니다.

옆에 시계들에 비해서 대가리(?)가 엄청 커서 그래보이나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