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릴리입니다^^
생존 신고합니다ㅎ.ㅎ
정말 오랫만에 타포에 들어왔네요~
(간간히 눈팅은 했었지만ㅎㅎ)
개인적으로 작년말에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지냈네요 (전세만기..집장만..대..출...ㅠㅜ 새로운 취미 헬스..ㅋ )
이제 추운날도 다 지난것 같고 제가사는 남부지방은 벌써 반팔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도 있네요ㅋㅋ
그래서 가죽줄에서 메탈로 교체하면서 오랫만에 사진도 찍어봤네요~
(원래 직업상 주중엔 시계도 못차서 모셔두고있었는데 오랫만에 옷 갈아입히면서 한번 닦아줬네요 ㅎ,.ㅎ)
옷벗기고 닦아주고 ㅎ
맘같아선 물로 씻어주고싶지만..ㅋ
브레이슬릿 착용!!
역시 브랄은 번쩍이는맛!!!! 이랄까..
청판의 시원한 색감이 잘 안나오네요~
데세랄로 찍엇는데..쿨럭
이제 반팔의 계절이.......
브랄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브랄루야!!!!!
여름엔 청판이 역시 이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