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맛있는 식사하셨는지요?
어떻게 하다보니 몇년새 크로노맷만 세번째네요. 통금베젤 버건디, 흰다이얼 스틸, 그리고 이번에 청판까지 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청판이 가장 맘에 드네요. 영롱한 색깔이 *-* 참 예술입니다. 다이얼별로 베젤색깔별로 같은 크로노맷이지만 참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느낌이네요^^
이녀석만은 분양보내지 않고 영구귀속으로 끝까지 가져가보려합니다.
브라이당 회원님들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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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호돌이
2013.03.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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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hunter
2013.03.26 16:40
아이디가 멋지신 인천호돌이님 반갑습니다.^^ 네 슬슬 더워지기 전에 바꿔줘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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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ey
2013.03.26 15:14
브라이의 기함은 크로노맷이죠.. 셔츠와 잘 매칭이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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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hunter
2013.03.26 16:42
감사합니다^^ 검정셔츠에 크맷을 받쳐입으면 가끔주변에서 조직원 같다는 소릴들었었는데 ... ㅎㅎ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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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따라바람따라
2013.03.26 17:13
로마인덱스가 시계의 멋을 배가시키는거 같네요^^
역시 브라이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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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hunter
2013.03.26 18:17
감사합니다. 로만인덱스도 괜찮고 자개판도 괜찮고 은근 아라비아판도 괜찮습니다 ㅎㅎ 다 괜찮아보이네요 크로노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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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니스트
2013.03.26 22:40
아라비아나 로만이나 크로노맷에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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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hunter
2013.03.26 22:54
지극히 주관적인생각이지만 그중 자게판이 젤 낫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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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마
2013.03.27 08:45
청판이라 더 세련되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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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hunter
2013.03.27 13:50
청판다이얼에 청판악어매치가 은근히 잘 어울려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크맷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이제 슬슬 브레이슬릿으로 교체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