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하세요~

ㅎㅎ 다 그런 법이죠! 남의 떡이 커보이고... 근데 또 막상 떠나보내면 아쉬운게 사실이에요! 네비 많이 아껴주세요^^

오늘 갔다와서 보내드릴께요~

사실 이게 큰 도움은 아니겠지만 마음만 전해드립니다. 동생분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아이고... 멋진 남자까지 ㅎㅎ 전 자주 하지도 못하는걸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이제 슈오의 전성기가 올거에요 ㅎㅎ 리드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반성까지야... 저도 똑같아요^^; 그래도 좋은 일은 함께 하면 좋으니까 ㅎㅎ

슈오 이제부터 전성기입니다 ㅎㅎ 열심히 이뻐해주려구요^^

아... 아니에요^^; 지각이 생기면 좋겠어요 ㅎㅎ

솔직히 지난 한 주 미남이랑 제로에 많이 밀렸는데 이번 주는 노랭이가 만회하고 있습니다!

저도 별로 안해서 이번에 반성하게 됐어요! 정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헌혈하는지 몰랐거든요^^;

요즘 파네동 모임 함께 하시는거 보기 좋습니다, 111 들이신 선택은 최고였어요 ㅎㅎ

경종이라뇨? ㅎㅎ 와이프가 보면 웃을 것 같아요^^

저도 이래저래 고민하고 감사하면서 살다보니 함께 나누고 싶어지는게 많은 것 같아요!

대가족이 여행다녀오신 것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속초 잠깐 들려서 호돌이님처럼 누리질 못했어요 ㅜㅜ

이제부터 포스팅 조심히 해야겠어요 ㅋㅋ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ㅎㅎ

프리포트님께서 선하셔서 좋게 봐주시는 걸꺼에요! 암튼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헌혈 의무잖아요 ㅎㅎ 저희만 그랬나?

암튼 반성은요 뭘... 헌혈 못하는 사람도 많고 다른 방법도 많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맨님ㅎㅎ

그러시군요! 주변에도 헌혈 못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사실 의무도 아니구요^^

군대에서 헌혈했던 생각나네요 ㅎㅎ 그 땐 강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