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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브라이틀링 게시판 모더레이터 Pam Pan 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브라이틀링 포럼에 오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스위스 포럼에 속해 있던 브라이틀링이 독립 포럼이 따로 분리 된것은 그렇게 오랜 시간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바탕에는 브라이틀링을 오랫동안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많은 회원님들의 정성어린 노력과 요구가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브라이틀링의 역사는 1884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브라이틀링의 레온 브라이틀링으로 부터 시작된 브라이틀링의 시작은 모든 시계에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안정된 무브먼트를 사용하며 섬세한 케이스 가공 거기에 시계 메이커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폴리싱 기술을 통해서 시계 메이커 이름과 약간은 어감이 비슷한  "블링 블링" 한 시계의 대명사라고도 감히 부를수 있습니다.

시작이 크로노 그래프 였던 만큼 크로노 그래프에 뛰어난 제품군을 가지고 있으며 자사무브가 탑재된 B01은 크로노 그래프의 고급으로 불리는 컬럼휠을 채택해서 기술적으로도 뛰어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브라이틀링은 네비타이머,윈드라이더,프로페셔널,에어로마린과 같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느 제품 군에서 단연 아름다운 케이스와 브레슬릿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남자다움과 화려함은 흑인음악계에도 어필을 하여 Ludacris, Lil wayne과 같은 유명 뮤지션들이 애용하는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브라이틀링 하면 누가 뭐래도 John Travolta 를 떠올리실수 있습니다.

브라이틀링하면 항공시계가 떠오르듯이 비행조종으로도 유명하고 남자다운 John Travolta는 각종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브라이틀링을 보여주곤 합니다.

또한 브라이틀링은 최고급 자동차 업체인 벤틀리와도 공동 마케팅을 통해서 그 입지를 더더욱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브라이틀링을 소유하신 분들은 브라이틀링은 어느 시계에 내놓아도 당당할만큼 역사와 대중적인 인지도 그러고 품질을 지닌 시계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지금 브라이틀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포럼에서 황동중인 많은 회원님들로부터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으셔서 브라이틀링의 세계에 빠지셨으면 합니다.

이곳 브라이틀링 포럼은 브라이틀링을 가진분들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이곳은 열려있는 곳 말그대로 포럼 입니다.

브라이틀링에 관심을 가진 여러분들의 공간입니다.

 

세상의 시계는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시계를 가지려고 하면 수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자될것입니다.

시계를 꼭 사지 않더라도 관심이 가는 시계에 대해서 역사과 라인업을 살펴보고 하나하나 지식을 쌓는 일이야말로 진정으로 시계를 즐기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공부하시고 정말 좋아하는 시계를 찾아가는 그 과정이 진정한 즐거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시계를 좋아하는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이 모인만큼 이곳이 오프라인이라는 마음을 가지시고 조금더 남을 배려하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활동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 한분 한분이 소중한 인맥,인연이 되면서 또한 회원님들의 관심속에 컨텐츠 또한 풍부해서 매니아들도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모더레이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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