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띠아블입니다...어제 매장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입금바로하고 오늘 11시25분에 매장가서 찾아왔습니다..
어제 물어본것은 진주모델인데 3개월기다려야 한다고 하여 백색과 검정에백색을 고민하다 사장님께서 검정은 우리나라에 지금 한개
밖에 없다고 하여 바로 검정주세요 하고 질렀습니다.
순간 이런 ㅠ.ㅠ 한 5분동안 정신없이 리뷰를보면서 그냥 글인가보다 구매한것은 아닌가 다해이다 점점 내려갈수록 ㅠ.ㅠ
참 묘한 생각이 들더군요 밉다/아쉽다/삐졋다/에이 올리지말자 그리고 한 10분생각하다 고맙다. ㅎㅎ 정말 좋은글을 남겨주서서
전 어떻게 보면 홀가분 하던군요...굳이 설명할필요가 없으니 잘됐다 그리고 나서 사진사이즈 조정해서 지금 올립니다
일단은 처음느낌은 제가 청담동 부틱에서 봤을때보다 더 이쁘더군요 그때는 긴가민가 했는데 매장에서 밴드 사이즈 조절해주고 손목
위에 차고 나오면서 본 느낌은 와 이거 빛이 나네 그리고 바로 이걸 어떻게 차고다니나 조금만 해도 기스가 날것같은 유리같은 광채
그리고 차안에서 낮11시40분정도인데 차에들어가니 야광이 바로 눈에 띄더군요 만족100%
하여튼 정말 최고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님들은 바로 질러야 할것입니다.....이유는 봤으니깐요 ㅎㅎ ]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