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ommyjk 입니다..
요즘 너무도 바쁜 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주말에도 정신이 없네요...
시계에 대한 애정도 일때문에 조금씩 묻혀 가고 있네요...ㅜ,.ㅜ
현재는 오메가와 네비 월드를 사랑해주고 있는데 새로운 경험에 대한 욕심은 끊임이 없네요.
다음으로 뽐뿌 오는 Brand가 파네라이와 롤렉인데... 열분들은 어떠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브라이만 사랑하시고 계신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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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2009.12.19 11:28
시계는 모든브랜드가 다 매력잇어서 정말 끝이 없는것 같아요 ^^ -
크레이지와치
2009.12.19 13:57
저는 오메가의 ba gmt, 이번 코엑시얼 스피드마스터신형, 세이코의 마마 스프링드라이브, 또는 SBGC001
브라이틀링은 43미리 이상은 전부 ok, 파네라이는 000,005, 모리스 신형 마스터피스 레트로그레이드(가격:1400),
등등입니다. ㅎㅎㅎ 특히나..좋아하는 브랜드는 브라이틀링, 론진, 모리스를 좋아합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은전부 국내인지도가 별로인 브랜드들이죠. ㅎㅎㅎ -
tomyys
2009.12.19 21:17
정말 시계는 빠질수록 너무 힘듭니다.
제 여자친구는 남자시계는 안이쁜시계가 없다고 하네요!!
그만큼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가 있어서 계속 경험해보지 않은 타사 제품을 소유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
클라우디아
2009.12.20 21:53
눈 돌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ㅋㅋ -
rokmcke
2009.12.21 21:11
ㅋㅋ -
히어랜나우
2009.12.23 13:11
파네라이! 아조 좋은 시계지요. 단 한번 빠지면 해어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ㅎㅎㅎㅎㅎㅎㅎ -
꾸찌남
2010.04.01 06:05
로렉스 강추. 파네라이는 인지도가 국제적으로 좀 수그러드는... 실버스타스텔론과 아놀드의 약발이 다되가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