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캔데이 입니다만....점심때가 다 되도록 한장도 올라오지 않네요.
요즘 즐겨 착용하는 스트랩 입니다. 벌써 손때가 묻어서 자연스럽게 되네요.
사이다님 뽐뿌 받으시라고..최대한 질감을 살려 보았습니다.
가공이 예술이지요? 질러 주시는 겁니다.
날은 추워도 낼 부턴 주말 이네요~~
베젤과 케이스의 유/무광이 예술 입니다.
댓글 9
-
크레이지와치
2009.12.18 15:25
스트랩과 스틸피쉬의 매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ㅋ -
다도리스
2009.12.18 15:33
감사합니다. 겨울이라서 그런가...요즘 가죽 스트랩이 아주 많이 땡깁니다. -
줄질의달인
2009.12.18 16:47
청판인데도 저런 황토색이 잘어울리는군여~멋지네여~ -
클라우디아
2009.12.18 23:31
오... 보통은 다이얼 컬러에 맞춰야 가죽밴드가 이쁜데.. 저렇게 상관 없는 색상인데도 잘 어울리는군요,, ^^ -
신성우
2009.12.18 23:42
다이얼이 참 매력적이에요 -
크로노~~
2009.12.19 00:59
역시 두께가... 스트랩 재질이 굉장히 부드러워 보입니다. -
Kairos
2009.12.19 03:09
아 ADC for Breitling을 원합니다 ㅎㅎ -
파이팅
2009.12.19 10:52
캬~ 멋집니다 -
rokmcke
2009.12.21 21:08
역시 시계는 두께가 있어야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