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콤비 네비타이머 입니다.
야광이 노랗게 익은 것이 금베젤과 핸즈와 잘 어울립니다.
이런건 문자판과 핸즈 모두 손 안대고 놔두는 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케이스의 묵은 떼들을 깨끗히 딱아내니 브라이틀링 특유의 블링블링 유광이 살아 있군요.
인증샷 하나 올립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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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 매니아
2009.09.24 14:46
와우 중후한 멋이 있는데요...^^ -
뭔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것 같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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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이 느껴지는군여~몇년전 물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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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분위기를 그렇게 찍어서 그렇습니다. 실물은 더젊어 보입니다.ㅋ
제가 받을 때 99년도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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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사진을 추가로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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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제품은 또 느낌이 틀리네요~~ 이 녀석 나름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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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도 깔끔하니 정말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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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cke
2009.12.24 01:16
멋져요~~~~~~~~~~~ -
rokmcke
2009.12.24 01:16
멋져요~~~~~~~~~~~ -
ggaechum
2010.07.14 10:05
빈티지한 느낌 물씬~! -
xg맴버쉽
2011.09.21 01:08
구형 네비도 참으로 멋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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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